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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과 함께 1주차2024년 03월 4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현빈 / 아나운서 : 김현빈 / 기술 : 김수빈

(S1: Earth, Wind & Fire - September [03:35])

시네마투어를 예매하신 

고객 여러분 환영합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영화 속 아름다운 배경지로

떠날 가이드 김현빈입니다.

먼저, 예매하신 내역 

확인 도와드리겠습니다.

오후 12시 45분부터

상영하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레터’ 맞으신가요?

곧 투어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투어 코스가

혼잡하니 (쉬고) 저희 

가이드 깃발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 주세요. 

(M1: WSG워너비 – 보고 싶었어 [03:30]) 

영화 속 주인공 ‘히로코’는 

조난 사고로 약혼자를

떠나보내게 됩니다.  

이후 히로코는 그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주소지 하나를 

발견하는데요. 그녀가 이곳에 

편지를 보낸 뒤, 답장이

오며 영화는 시작되죠.

그 답장의 발신인은 바로,

약혼자와 같은 이름을 가진

한 여자였습니다. 사실 그녀는

약혼자의 동창이자 첫사랑이었죠. 

그녀와 얽힌 약혼자의

학창 시절을 알게 되며 (쉬고)

히로코는 남은 미련을 

정리하게 돼요. 눈밭의

한 가운데 서서 그에게 

작별 인사를 외치는 모습은

이 영화의 명장면으로 불리죠.

(M2: AKMU – 오랜 날 오랜 밤 [04:45]) 

1999(천구백구십구)년에

개봉한 ‘러브레터’는 (쉬고) 

반짝이는 설원이 펼쳐진 

이곳, 일본의 ‘오타루’가 

배경입니다. 눈으로 덮인

고요한 마을과 바닷가의

절경이 오타루의 특징인데요.

이곳에선 30분 동안의

자유시간이 주어지니 

여유롭게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러브레터는 한국에서

여덟 차례나 재개봉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영화이죠. 

또한, 일본 영화 최초로

국내 관객 수가 이백만 명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답니다. 최근 오타루가

여행지로 주목받으며,

러브레터를 다시 찾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덕분에 저희 시네마 투어를

방문하시는 분들도 늘어났죠. 

(M3: 10CM – 딱 10CM만 [03:15])

영화를 설명해 드리는 동안

저희는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지금 보이는 이곳이 바로,

명장면의 배경지인 ‘비에이

패치워크 로드’인데요. 

넓게 펼쳐진 설원과 설산의

조화가 아주 신비로운 곳이죠.

러브레터의 명장면이 찍힌 

포토스팟이니 꼭 사진 남기시길  

바랍니다. 단체 사진도 찍어드리니 

편하게 사진 요청해 주세요~

오타루는 유리공예로

유명한 지역이죠.

오타루 운하를 따라 

걷다 보면, 유리 공방의

아기자기한 공예품들을 

볼 수 있어요. 이곳에는

러브레터를 모티브로 한

여러 가지 오르골도

판매하고 있으니, 이번 

여행의 특별한 기념품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S2: DAY6 – 예뻤어 [04:43])

즐거운 시간 되셨나요?

그럼, 시네마 투어는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잊으신 물건이 없는지

자리를 한 번 더 확인하시고

퇴장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현빈 정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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