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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메리 미? 8주차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점심방송

제작 : 이지영 / 아나운서 : 백유정 / 기술 : 박서인

(S1: 소녀시대 – Kissing You [03:21]) 

인생 단 한 번뿐인 결혼식,  

잊지 못할 특별한 결혼을  

하고 싶으신가요? 새로움을  

찾으시는 예비부부를 위해,  

저희 미리 메리에서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이쪽에서 설명부터 해드릴게요~ 

미리 메리에서는 세계 각국의  

독특한 결혼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답니다. 오늘 특별히  

준비된 체험은, 바로 한국의  

전통 혼례예요. 그럼, 한국의  

결혼 문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M1: 도영 – Time Machine (feat. 태연, 마크) [03:27]) 

전통적으로 한국은 

남녀가 인연을 맺는 것을  

‘혼인’이라고 부르는데요. 

‘혼’이란 ‘여자의 집’이라는  

뜻으로, 남자가 여자에게  

장가를 든다는 말입니다.  

반대로 ‘인’은 여자가  

의지하는 곳을 의미해요. 

즉, ‘남자의 집’을 가리키죠. 

전통 혼례 절차는 양가의  

혼담 후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혼약이 성사되면  

신랑 측에서 사주를 보내요.  

바로, 혼인 날짜를 정하는  

‘납채’를 진행하기 위해서죠.  

이후 신부 측에서 ‘연길’이라는  

혼인 일자를 보낸답니다. 

이렇게 날짜를 정한 후

신랑이 예물을 함에 넣어  

신붓집으로 보내는 것을  

‘납폐’라고 해요. 함을  

전달하고 나면 현대의  

본식인 ‘대례’가 시작되죠. 

(M2: 주니엘 – 이게 사랑인가 봐 [03:04]) 

오늘의 첫 번째 체험이  

준비되었습니다. 전통 혼례를  

할 때 입는 ‘대례복’을  

가져왔는데요. 혼례는  

특별한 행사이기 때문에

왕족의 ‘활옷’과 ‘원삼’을 

평민도 입을 수 있었답니다.  

어떤가요? 금박으로 장식된  

한복이 아주 화려하죠?  

머리에는 화관이나 족두리를  

착용하면 됩니다. 아 참,  

전통 혼례에서 빠질 수 없는   

연지곤지도 찍어야 해요. 

당시 사람들은 붉은색이 

악귀를 쫓는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경사스러운 날, 

신부를 보호하기 위해  

붉은 연지곤지를 찍었죠.  

(M3: 10CM – 부동의 첫사랑 [04:27])  

오늘의 두 번째 체험이  

준비되었습니다. 여기.  

전통 혼례 속 ‘대례’의  

현장을 간단하게 구현해 

놓았는데요. 대례의 순서는  

‘전안례’, ‘교배례’, ‘합근례’의  

순서로 진행된답니다.  

전안례는 신랑이

기러기를 신부 댁에 

보내 혼인 승낙을 구하는  

절차인데요. 기러기처럼 

의리와 덕목을 갖추라는  

의미를 담고 있죠. 교배례는  

부부간의 맞절로, 백년가약을  

약속하는 의식입니다. 

마지막은, 표주박 잔에 

술을 나눠 마시며

서로가 하나 됨을 선언하는  

합근례에요. 마주 보며 

술을 마시고 나면, 오늘의 

체험은 끝입니다~ 

(S2: 멜로망스 – 찬란한 하루 [02:59])  

체험 중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있으셨나요? 오늘의 체험이  

결혼식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상의 후에  

연락 주시면 본식 리스트에  

추가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드레스 투어 가기로 한 거  

잊지 않으셨죠? 그럼, 조심히 들어가세요~ 

이지영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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