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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다방 13주차2023년 11월 23일 목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현빈 / 아나운서 : 이지영 / 기술 : 박서인

(S1: Richard sanderson - Reality [05:03])

부드러운 라떼 한 잔과 

나른한 오후의 여유를

즐기는 이곳. 라떼는

다방의 귀염둥이 영디입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신청곡을 받아볼까요?

테이블에 적힌 가수의

명곡을 적어, 뮤직박스에

넣어주세요.

오늘의 가수는 바로

수많은 명곡을 남기고 

별이 된 전설, ‘유재하’입니다.

단 몇 곡의 노래만으로 

전 국민을 사로잡았던

가수죠. 유재하의 첫 번째

노래 ‘지난 날’ (쉬고)

들려드릴게요.

(M1: 유재하 – 지난날 [05:14]) 

지나간 날들은 더 이상

바꿀 수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아쉬움이 남죠. 

하지만 그 시간들이 쌓여 

지금의 나를 만듭니다.

‘지난 날’은 과거를 발판 

삼아 아름다운 미래를

그리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1987(천구백팔십칠)년에

발매된 ‘지난날’은 (쉬고)

연인과 이별한 후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하기보다는, 그 선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데요.

힘들고 괴로웠던 기억들도

결국 나를 성장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랍니다. 

(M2: 유재하 – 우리들의 사랑 [04:30])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있는 날이면 온 세상이 우리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지죠. 길가에 핀 꽃도, 

날아가던 새도 우리 사이를 

질투하는 듯 보이기도 하고요. 

‘우리들의 사랑’은 사랑에 빠진 

이들을 귀엽게 풀어낸 유재하만의 

센스가 느껴지는 노래랍니다. 

‘우리들의 사랑’은

알콩달콩한 연인을 표현한

가사가 특징이죠. 저도 

이 노래를 들으면 스무 살의

첫 연애가 생각이 납니다.

노래 가사처럼, 데이트할 때는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은 기분이었죠. 

벌써 마지막입니다. 남은 곡

‘우리들의 사랑’ 들려드리면서 

다음 곡,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

(쉬고) 틀어드릴게요.

(M3: 유재하 – 가리워진 길 [03:17])

여러분도 무언가를 처음 

시작할 때, 막막함에 힘들었던 적

있으신가요? 노력하고 

있지만,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것 같아 눈물을 훔치는 

날도 있었죠. 이 노래는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준답니다. 

‘가리워진 길’은 드라마

‘미생’의 OST로 삽입되기도 

했는데요. 신입사원, 장그래의

독백과 함께 흘러나와 (쉬고)

많은 사람들에게 뭉클함을

전해주었죠.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가사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답니다. 이처럼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날엔, 

저희 방송을 찾아와 주세요. 

저는 언제나 청취자분들

곁에 있겠습니다. 

(S2: 유재하 – 그대의 조각들을 담고서 [04:40])

8090 대한민국의 대중가요를 

책임졌던 가수, 유재하의 

노래 들려드렸습니다. 라떼의 

추억 여행 어떠셨나요? 다음

뮤직박스는 누구와 함께 

찾아올지 기대해 주세요. 

여기까지 디제이 영디였고요. 

오늘 하루도 힘내요.

김현빈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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