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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학생회 총선거 실시]2023년 11월 넷째 주

기획 의도 : 학생들이 겪었을 선거 운동으로 인한 불편함과 비대위로 변환한 동아리 연합회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창원대학교에서는 지난 11월 22학생회 총선거가 실시됐습니다.

이에 따라 각 후보자들의 선거 유세 활동이 진행됐으며, 이로 인해 선거 운동 기간 중 여러 학생이 불편함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학내 커뮤니티에서는 후보자의 선거 유세로 인해 근처를 지나갈 때 당황하거나 소리가 커 학업에 방해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인터뷰] 경영학 김은기

선거 기간 동안 수업을 들으러 갈 때 유세 활동을 하시는 후보자분들을 봤는데요. 저 역시 큰 소리로 인해 당황했던 적이 있습니다.

홍보를 위해 큰 소리로 활동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커뮤니티에서 학생들의 불편함이 나오는 것을 보면 한편으로는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 간의 배려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반면지난 11월 16일 후보자 간담회에서는 학내 운영의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간담회는 공동실험실습관에서 모든 선거운동본부가 연이어 진행됐습니다참석자 중 일반 학생들의 참여율은 적었습니다.

이는 간담회 전날 일정이 공지되어 모든 학생이 알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인문대와 예술대는 후보자가 없어 비상 대책 위원회가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대학 역시 단일 후보자인 상황으로 학생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총동아리 연합회는 올해에 이어 내년도 비상 대책 위원회로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동아리 개설 시 불편함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前) 동아리 연합회 관계자는 이전처럼 전반적인 학생회의 관심도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또한이러한 악순환은 동아리 개설 문제뿐 아니라 각 중앙동아리 활동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문제를 해결하여 하루빨리 학교 운영의 문제점이 개선되길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석승훈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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