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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변화하는 학생생활관]2023년 11월 넷째 주

기획 의도 : 학우들에게 변화하는 학생생활관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창원대학교 학생생활관 식당 이용에 많은 학생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학 커뮤니티에서는 음식량이 부족하고, 메뉴가 매주 반복된다는 문제가 언급됐습니다.

이것을 공론화하자는 움직임이 발생함에 따라 10월 31일부터 모니터링이 재개됐습니다.

이후 식당 내 QR코드를 활용하여 희망 메뉴나 건의 사항을 제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영양사가 식단표를 다시 구성하는 등의 변화를 통해 학생들의 불만을 줄이려 노력했습니다.

[인터뷰] 현 경영대학 재학생

Q. 공론화하고자 했던 이유와 모니터링이 실시되고 나서 자신의 생각

A. 학생들이 컴플레인을 이렇게 따로 거는 게 없어서 식당에서 조금 안일하게 운영을 하는 거 같아서 경각심을 좀 일깨우고자 공론화를 하고자 했습니다. 

지금은 영양사님들과 그다음에 직원분들이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아 긍정적으로 좀 바뀔 거라 생각은 하는데 혹시라도 이제 좀 나중에 바뀌게 되면 똑같이 될 수가 있어서 그 점이 조금 우려스럽긴 합니다.

그러나 최근 문제가 개선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학생들의 불만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학생생활관 측에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더 세심하게 학생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식당을 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생활관에서는 전국적으로 출몰하는 빈대에 대비하여 특별 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역 일정은 생활관마다 다르며, 기존의 짧은 방역 시간과 다르게 이번에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환기 시간이 2시간으로 길어지면서 많은 학생이 방역이 인체에 유해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빈대 관련 방역은 이전보다 강한 살충제의 사용으로 충분한 환기를 통해 공기 중의 잔여 살충제를 최대한 배출하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생들의 요구사항에 귀 기울이며 개선해 나가는 학생생활관이 되길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박영진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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