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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박물관의 다양한 전시회2023년 11월 둘째 주

 

기획 의도 : 학우들에게 박물관의 특별전시회와 묘비를 돌려준 정보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창원대학교 박물관에서는 ‘남도 학술교류사업’의 일환으로 57인 작가 초대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초대전은 창원대학교 박물관과 목포대학교 박물관의 합동 전시회였으며, 양교 미술학과를 졸업한 57인의 작가들을 초대했습니다.

전시회의 슬로건은 ‘닮은 듯 다른’으로 영·호남지방 그림의 고유한 멋과 ‘닮은 듯 다른’ 화풍을 표현했습니다.

전시는 동백관 2층 조현욱 아트홀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아트홀 입구에는 전시회에 대한 작품 설명 QR코드가 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창원대학교 홍승현 박물관장은 이번 57인 전시회를 통해 교류가 학교를 넘어 영·호남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박물관 학예실장 – 김주용

Q. 영·호남 작가 57인 초대전을 기획하면서 고려한 점이나 창원대학교 학생에게 말하고 싶은 점

이번에 창원대학교 박물관에서 준비한 전시는 영·호남 작가 57인 초대전입니다.

영·호남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예 작가 57명의 작품을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감상하기 어려운 작품들이 전시되었기 때문에 학생 여러분들, 많이 오셔서 관람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동백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하와이 이민 1세 묘비 전시회'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창원대학교 박물관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500여 개의 한인 무덤을 발견하는 활약을 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조상의 흔적을 찾던 후손에게 묘지를 찾아주는 좋은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추가조사를 통해 묘비의 주인인 ‘윤원식’ 선생의 독립유공자 등록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박물관 관계자는 조상의 무덤을 찾지 못한 후손들을 위해 보다 심층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와이 이민 1세 묘비 전시회'는 지난 2월 마감 예정이었지만, 이후 연장 전시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박물관 전시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박소희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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