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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 12주차2021년 5월 17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황혜리 / 기술 : 김은지

(S1 : 10CM – 폰서트 [03:17])

안녕하세요, 여러분. 가수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줌 인 콘서트 (쉬고)

‘인서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러분에게도 어떤 계절, 어떤

장소에서의 추억이 있을 텐데요.

추억과 함께 떠오르는 노래가

있기 마련이죠?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그 노래가 흘러나올 때면,

그때의 추억이 떠올라, 웃음이

새어 나오곤 합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게

해주는 가수, ‘장범준’ 씨 모셨습니다.

큰 박수로 맞아주세요!

(M1 : 버스커 버스커 - 꽃송이가 [03:24])

첫 곡은 ‘꽃송이가’입니다.

장범준 씨는 밴드 ‘버스커 버스커’의

보컬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는데요. 이후 2012년,

벚꽃엔딩, 꽃송이가, 여수 밤바다 등,

제목만 들어도 멜로디가 저절로

흥얼거려지는 곡들이 담긴

1집 앨범으로 (쉬고) 데뷔와

동시에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합니다.

2집 앨범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가던 버스커

버스커는 긴 휴식기를 가지게

되는데요. 약 1년 후인 2014년,

장범준 씨는 첫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하죠.

(M2 : 버스커 버스커 - 여수 밤바다 [04:41])

두 번째 곡은 ‘여수 밤바다’입니다.

장범준 씨가 만든 노래 중에는

특정한 시간이나 장소가 떠오르는

곡이 많은데요. 봄이 되면

생각나는 ‘벚꽃엔딩’과 ‘꽃송이가’,

여수 하면 떠오르는 ‘여수 밤바다’

등이 있죠. (쉬고) 저는 음악이란,

우리의 일상과 늘 함께하는

‘친구’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문득

떠오르는 장범준 씨의 노래들이,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장범준 씨는, 놀랍게도 음대

출신이 아닌 미대 출신인데요.

한 인터뷰에서 ‘노래를 그림이라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노래도 그림처럼 자신만의 시각과

고민을 담아 만든다는 점에서

비슷하다는 거죠. (쉬고)

장범준 씨의 가사를 들으면

머릿속에 장면들이 그려지는데요.

그럴 때면, 노래도 그림이라는

말에 공감이 됩니다.

(M3 :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02:48])

세 번째 곡은 지금까지도 음원

차트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곡이죠.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OST인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입니다.

이 곡 역시 장범준 씨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인데요. 짝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쉬고) 극 중에서 두 주인공의

관계가 발전하는 전환점이 되어주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장범준 씨의 담백한 창법과

솔직한 가사는, 듣는 이들에게

편안함과 설렘을 동시에 주는데요.

파워풀한 가창력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듣기 편하고 따라부르기

쉽다는 점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습니다.

(S2 : 장범준 - 노래방에서 [03:59])

오늘은 장범준 씨와 즐거운 시간

함께했는데요. 아쉽지만 벌써

보내드릴 시간입니다. 장범준 씨의

노래처럼, 오늘 함께한 이 시간이

여러분의 행복한 추억 한편으로

기억되길 바라면서 (쉬고)

마지막 곡, ‘노래방에서’ 들으며

인사드릴게요. 가수와 가까워지는

시간, 인~서트!

 

김은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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