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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핏! 랜드 11주차2021년 05월 14일 금요일 저녁방송

제작: 김혜린 / 아나운서: 황혜리 / 기술: 김혜린

(S1: 오마이걸 – Real World [3:20])

지금부터 스탬핏 랜드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돌림판을 돌려 목적지를 선택해 주세요.

(쉬고) 네~ 독일이 나왔습니다.

그럼, 랜드마크 스탬프를 얻으러

열한 칸 이동해보시죠!

독일의 베를린에는

‘박물관 섬’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박물관 섬을 중심으로

투어할 예정입니다.

(M1: Taylor Swift – Shake It Off [3:39])

베를린은 풍부한 예술문화가 가득한

독일 역사의 중심지이죠.

제가 도착한 곳은

베를린 관광의 하이라이트인

박물관 섬인데요.

이곳은 1999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죠.

오늘의 첫 번째 랜드마크는

박물관 섬에 위치한

‘베를린 대성당’입니다.

‘베를린 돔’이라고 불리는

베를린 대성당은(쉬고)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곳이죠.

대성당의 푸른색 돔이

가장 눈에 띕니다.

그런데 돔 외관에 있는

검은색 자국들은 무엇일까요?

아~ 이것은, 전쟁으로 인해

그을린 모습이라고 합니다.

(M2: Selena Gomez – Back To You [3:27])

과거 베를린 대성당은

지금보다 화려했다고 해요.

하지만 2차대전을 겪으며

본래의 화려함이 많이 사라지게 되었죠.

이 얘기를 들으니,

과거의 모습이 더욱 궁금해지네요.

그럼, 성당으로 들어가기 전에

잔디 정원을 먼저

구경하러 가보겠습니다.

와~ 사진으로만 보던 정원이

베를린 대성당 앞에

펼쳐져 있어요.

이곳은, 즐거운 정원이라는

뜻을 지닌 ‘루스트 정원’입니다.

가운데 커다란 분수가 있고,

버스킹 공연을 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이제, 베를린 대성당의 내부를

구경하러 가시죠!

(M3: NCT DREAM – ANL [3:45])

이곳은 독일에서 가장 큰

개신교 교회인 만큼,

내부의 모습도 엄청나네요.

우선, 들어가자마자 천장을

꼭 보셔야 합니다.

스테인드 글라스와

천장의 모자이크를 볼 수 있는데요.

얼마든지 자리에 앉아서

돔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내부에는 약 7천개의

파이프로 이루어진

파이프 오르간이 있어요.

그래서 종종 연주회와

합창공연이 열리기도 한답니다.

공연은 2층에서 볼 수 있고,

전시공간도 마련되어 있죠.

금박으로 장식된 제단과

대형 오르간의 조화는

분위기를 압도하는 것 같아요.

(M4: HRVY – Told You So [2:57])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오는 이유는 바로,

전망 때문이죠.

270개 정도의 계단을 오르면,

베를린 대성당의(쉬고)

돔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해요.

계단이 넓지 않으니

조심해서 올라가야겠죠?(쉬고)

와~ 전망대에 도착하니

베를린 시내 전경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전망대에서는 360도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베를린의

또 다른 랜드마크인(쉬고)

TV탑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망대를 쭉 돌다보면,

베를린 시내도 볼 수 있죠.

이제 베를린 돔을 뒤로하고,

두 번째 랜드마크로 가볼게요!

(M5: Petit Navire – Bali [3:16])

베를린에서 만날 두 번째 랜드마크는

‘프리드리히 다리’입니다.

왠지 이름이 익숙한 것 같죠?

이곳은 ‘비긴어게인’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쉬고)

버스킹을 했던 장소라고 해요.

소녀시대 태연이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불러서

화제가 되었던 곳이죠.

평상시에도 다리 위에서

버스킹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여러 악기를 들고 와서

연주하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프리드리히 다리는

박물관 섬에 연결된 다리로,

‘슈프레 강’ 위에 있는데요.

이곳에서도 TV타워가 보이고,

베를린 돔이 보인답니다.

(M6: 하이라이트 – 밤이야 [3:08])

다리 명칭의 유래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프리드리히는

독일의 왕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독일의 역사가 담긴

박물관 옆의 다리에(쉬고)

그의 이름을 붙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리 위에서는

지나가는 유람선을 구경하거나

(쉬고) 베를린 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이렇게, 박물관 섬을

중심으로 랜드마크 투어를

해보았습니다.

만약 박물관 섬에 가신다면

5가지 박물관을 관람한 후,

주변에 있는 랜드마크를

꼭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S2: Carly Rae Jepsen – Turn Me Up [3:46])

이제 게임이 종료될 시간이네요.

다행히 알림이 울리기 전에

‘베를린 돔’과(쉬고)

‘프리드리히 다리’ 카드를

획득하셨습니다.

랜드마크 투어에 성공하셨으니,

독일 스탬프를 찍어드릴게요!

오늘 게임에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쉬고)

다음 목적지는

어떤 곳이 나올지 궁금하시죠?

세계 곳곳의, 다채로운

랜드마크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스탬핏 랜드에

방문해 주세요~

김혜린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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