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RADIO 저녁방송
스탬핏! 랜드 5주차2021년 4월 2일 금요일 저녁방송

제작: 김혜린 / 아나운서: 황혜리 / 기술: 김혜린

(S1: 오마이걸 – Real World [3:20])

지금부터 스탬핏 랜드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돌림판을 돌려 목적지를 선택해 주세요.

(쉬고) 네~ 일본이 나왔습니다.

그럼, 랜드마크 스탬프를 얻으러

다섯 칸 이동해보시죠!

일본에는 45층 전망대를

시민에게 무료로 오픈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오늘의 첫 번째 랜드마크는

바로(쉬고) ‘도쿄 도청’입니다.

(M1: 김세정 – Warning [3:28])

일본의 수도인 도쿄에는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여러 전망대가 있는데요.

그 예로는, 우리가 잘 아는

‘스카이트리’와 ‘도쿄 타워’가 있습니다.

이곳의 전망과 상징성은

아주 우수하죠. 하지만 모두

입장료가 만만치 않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쉬고) 무료로

도쿄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도쿄 도청’에 도착했어요.

“야경을 보러 가는데

왜 관공서에 갔지?”

이런 의문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는,

유료 전망대만큼이나

멋진 뷰를 자랑하는

가성비 최고의 전망대가 있어요.

(M2: 쏜애플 – 시퍼런 봄 [4:53])

또한, 이곳은 남과 북(쉬고)

두 개의 타워로 이루어진

고층 빌딩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던 도청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화려한 불빛을 뽐내고 있네요.

도쿄 도청은 일본의 대표 건축가인

‘탄게 켄조’가 설계한 곳이죠.

건물의 높이는 243m(미터)로,

일본에서 아홉 번째로

높다고 합니다.

우선, 도청의 지하로 가볼까요?

지하에서는 여행 정보 코너가

제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도쿄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축제 정보와

드라이빙 코스 등을 알 수 있네요.

그럼 이제, 건물의 하이라이트인

전망실로 올라가겠습니다.

와! 1분도 안 돼서

벌써 45층에 도착했어요.

(M3: DAY6 – 오늘은 내게 [3:29])

도쿄 도청은 남과 북의

양쪽 타워 모두

큰 유리창이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저는 북쪽 타워에 왔는데요.

꿀팁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남쪽은 5시 30분까지만 운영하기 때문에

야경을 보기 위해서는

북쪽으로 오시는 게 좋답니다.

전망대 내부에는 카페가 있으며,

각종 상점이 위치해 있죠.

45층 전망대에서 보는

도쿄의 모습은 정말 눈부신데요.

무엇보다 도청 앞에 있는

‘파크 타워’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

도쿄 도청은, 사람들이

도쿄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

무료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부담 없이 도쿄의 전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M4: 아이유 – 라일락 [3:34])

자, 이제 카드를

얻을 수 있는(쉬고)

두 번째 랜드마크로 이동하시죠!

일본과 눈. 연상되는 곳이 있나요?

바로, 눈 축제가 열리는

홋카이도의 ‘삿포로’인데요.

삿포로 눈 축제 기간 동안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이곳은

바로(쉬고) ‘오도리 공원’입니다.

오도리 공원의 시작점에는

랜드마크인 ‘삿포로 TV 타워’가

세워져 있어요.

언뜻 보고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펠탑과 유사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에펠탑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타워 외부에는 전자시계가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 밑에는 ‘파나소닉’ 로고가

적혀 있답니다.

(M5: 온앤오프 – 신세계 [3:42])

입장료를 내고 타워 내부도

구경할 수 있다고 하니,

한번 들어가 볼게요.

1층에 들어서자마자, 타워의

마스코트인 ‘테레비오또상’

캐릭터가 보입니다.

그리고 3층까지 걸어 올라가면서

층마다 TV 타워에 대한

설명이 적힌 것을 볼 수 있죠.

다시 밖으로 나와서

오도리 공원을 천천히 둘러볼게요.

우선, 나무들이 아주 많이

보이는데요. 방금 찾아보니

약 4,700(사천칠백) 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있다고 합니다.

와~~ 구석구석 다양한

조형물과 벤치도 마련되어 있네요.

그리고 이곳은 아주

독특한 형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M6: 우주소녀 – 원하는 모든 걸 [3:29])

삿포로의 도시화가 시작된

19세기 후반에는(쉬고)

‘오도리 공원’을 기준으로

북쪽에는 관청, 남쪽에는 주택과

상업 시설이 들어섰는데요.

삿포로 시내는 바둑판 모양으로

구획되었기 때문에,

이 공원은 삿포로의 북쪽과

남쪽을 구분하는

기준이 되었답니다.

무엇보다 오도리 공원이

특별하게 평가받는 이유는,

삿포로의 주요 축제가

열리는 곳이기 때문인데요.

‘라일락 마츠리’와 ‘유키 마츠리’ 등

다양한 행사와 축제의

주 무대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이곳은 시민들에게

단순히 산책을 즐기는 곳

이상의 의미를 지닌답니다.

(S2: Carly Rae Jepsen – Turn Me Up [3:46])

이제 곧 게임이 종료될 시간이네요.

다행히 알림이 울리기 전에

‘도쿄 도청’과(쉬고)

‘오도리 공원’ 카드를 획득하셨습니다.

랜드마크 투어에 성공하셨으니,

일본 스탬프를 찍어드리도록 할게요!

오늘 게임에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쉬고) 다음 목적지는

어떤 곳이 나올지 궁금하시죠?

세계 곳곳의 다채로운

랜드마크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스탬핏 랜드에 방문해 주세요~

김혜린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린 수습국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