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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포차 9주차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저녁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이세은 / 기술 : 김은지

(S1 : 엔플라잉 – 아 진짜요. [03:15])

어서 오세요~ 혼술포차 입니다!

(쉬고) 젊은 학생이 혼술 하러온거 보니

고민 있나 보구나!

편하게 얘기해 봐.

내가 또, 고민 상담 전문이거든.

음~ 그러니까,

열심히 공부하는데

성적이 그만큼 안 나와서 고민이구나?

조금만 더 자세히 얘기해 봐.

(강조하며) 그리고! 안주 없이 술만 마시면

속, 다 버려.

시원한 홍합탕, 서비스로 줄 테니까

같이 먹으면서, 천천히 말해봐.

(M1 : 블랙핑크 – STAY [03:50])

아~ 장학금 받아서

등록금에 보태려고 열심히 했는데,

그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고민이구나.

그래. 노력한 만큼 결과가 안 나오니

많이 속상하겠다.

아무래도 공부 외에

신경 쓸 일이 너무 많지?

과제, 동아리, 학교 행사까지

다양한 일을 동시에 하다 보니 그런 거 같아.

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대학생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거야.

나도 대학교 다닐 때

학업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

시험 기간에도 시험공부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리포트나 발표 과제로 대체하는 과목은

또 그 과목대로 준비해야 하잖아.

그래서 며칠 동안 밤새로록 했는데도

과제만 겨우 끝내서

시험공부도 제대로 못 했었지.

(쉬고) 그렇다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지,

우리 같이 생각해보자.

(M2 : 원더걸스 – Why So Lonely [03:26])

첫 번째 방법은

그날 들은 강의 내용은

그날에 바로 복습하는 거야.

대학교는 공부할 내용이 워낙 많잖아.

그런데 계속 미뤄서 쌓이기까지 하면,

시험 기간에 공부할 내용이

너무 많아져서 힘들어.

시험 기간에 조금 더 편하게

공부하기 위해서는

복습을 미루지 말고,

미리미리 해두는 게 좋아.

매일매일 복습하기는 힘들다면,

비교적 여유로운 주말에라도

꼭 복습하도록 하자!

계속 미루다 보면 나중에 공부하려고 할 때,

강의에서 들은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서

복습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거든.

(M3 : 레드벨벳 – Bad Boy [03:30])

두 번째 방법은

복습하면서 내용을 요약해 두는 거야.

대학 교재는 양이 많아서

모든 내용을 다 외우긴 힘들거든.

강의 중에 교수님께서

중요하다고 하신 부분이나,

학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요약 정리해둬 봐.

시험 기간이 되었을 때,

요약해 두었던 걸 보면서 공부하면

양이 적어서 여러 번 볼 수 있고,

중요한 것들만 적혀있어서

외우기도 쉬울 거야.

그리고,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어.

그리고 요약하는 과정에서

강의 내용을 스스로

다시 한번 정리해볼 수 있어서,

어려운 부분을 이해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야.

(M4 : 원 모어 찬스 – 널 생각해 [04:07])

세 번째 방법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 거야.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다 보면

빨리 지치게 되잖아.

거기다 공부까지 하려면,

무엇보다 체력이 가장 중요해.

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겠지?

어떤 운동을 하는 게 좋을지

알려줄 테니까, 잘 들어봐.

운동할 때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하게 하는 거기 때문에,

꾸준히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게 좋아.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줄넘기, 조깅, 스트레칭 같은 것들이 있어.

전에는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았거든?

그런데,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집 밖에 나가는 걸 꺼리는 사람이 많아져서

집에서 동영상을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이나 다이어트 댄스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

학생이 좋아하는 운동이 따로 있다면

그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체력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야.

(M5 : 산이 – Me You [03:29])

네 번째 방법은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는 거야.

오늘 하루 해야 하는 일들을

곰곰이 생각해본 후,

빠짐없이 모두 플래너에 적어두는 거지.

플래너에 적어두면

중요한 걸 빠뜨리는 일도 줄일 수 있고,

하나하나씩 해가다 보면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

그리고 목표 의식이 생겨서

조금 더 의지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을 거야.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으면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들잖아.

그럴 때 생각나는 것들을 모두

종이에 적어 두는 것도 도움이 돼.

떠오르는 것들을 적으면서

복잡했던 머릿속이 정리가 돼서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거야.

(M6 : FTISLAND - 바래 [03:50])

마지막 다섯 번째 방법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거야.

공부하려고 자리에 앉았다가

책상 위를 정리하느라

시간이 다 지나가 버린 적 있지 않아?

공부하기 전에 책상 위에 있는

방해될만한 것들을 미리 치워두고,

휴대폰도 잠시 꺼두거나

눈에 안 띄는 곳에 둬봐.

그렇게 한다면 전보다 훨씬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을 거야.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니까

짧은 시간 집중해서 공부하는 게 좋겠지?

지금까지 이야기한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통해서,

다음 시험엔 (강조하며) 꼭!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게.

(S2 : 멜로망스 – 선물 [04:20])

오늘 잠깐이었지만,

이렇게 나한테라도

툭 털어놓고 나니까 어때?

기분이 조금 나아졌다고?

그렇다면 다행이네.

우리 혼술포차는 항상 열려있으니까

언제든 고민 있으면, 편하게 찾아와.

조심해서 들어가고,

다음에 또 봐!

김은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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