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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배 CUB -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2017년 2학기 10월 셋째주

기획 : 김나현 / 아나운서 : 우인화 / 기술 : 이수민
기획 의도 : 바쁜 일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소홀해지는 시점.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통해 순수한 사랑을 느낄 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학우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후쿠쥬 에미’씨를 아픔을 혼자 감당한 죄로 공개수배 합니다. 혼자 아픔을 감당하는 모습이 지켜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아프게 했기 때문인데요. 왜 이러한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는지 궁금하다고요?
준비한 자료와 함께, 이야기 하시죠!
 
스무 살의 ‘타카토시’는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에미’를 보고 마음을 빼앗깁니다. 그리고 ‘타카토시’의 용기있는 고백으로 그 둘은 연인이 되죠. 두 사람은 거의 매일 만나 데이트를 합니다.
 
하지만, 종종 의미를 알 수 없는 눈물을 보이던 ‘에미’.
그녀만이 알고 있는 숨겨진 사실이 있기 때문인데요. 바로 ‘타카토시’와 ‘에미’의 시간이 서로 반대로 흐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교차된 시간이 오직 30일뿐이라는 사실. 한참 뒤 헤어질 때가 다 되어서야 그 믿을 수 없는 비밀을 듣게 된 ‘타카토시’는 큰 혼란에 빠집니다.
 
그렇다면 ‘에미’는 어떨까요? 이쯤에서 ‘에미’의 시점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에미의 시간은 ‘타카토시’와 처음 만나고, 서로를 몰랐던 때로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처음 손을 잡을 때, 점점 친해져 말이 짧아질 때, ‘에미’는 더 이상 ‘타카토시’와 가까워질 수 없다는 생각으로 몰래 혼자 눈물을 훔칩니다. 아픔을 혼자 감당한 죄라는 죄명이 붙을 만하죠?
 
다른 시간에 살고 있어, 안타까운 사랑을 하고 있는 남녀.그렇지만 엇갈려 있는 것이 아닌 끝과 끝을 맞붙인 고리로 생각하는 것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해 알려주는 사건이었습니다.
 
아픔을 혼자 감당한 죄. 에미씨의 범행을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옆에서 혼자 울고 있는 에미씨를 보신다면, 아래번호로 연락주세요. 여러분의 제보가 추가범죄를 막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범죄를 막기 위해 저희 cub는 항상 여러분의 곁에 있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공개수배 CUB의 우인화였습니다.
 

이수민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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