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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개를 달자 - 재클린 윌슨2017년 5월 23일 화요일

제작 : 백수민 / 아나 : 최재우 / 기술 : 백수민

(S1 : 소프티 웨이브 – 오늘안에[3:11])

안녕하세요, 창원대학교 학우 여러분!

여러분의 점심시간을

더욱 유익하고, 즐겁게 만들어드릴

책날개를 달자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책날개를 달자 주인공은

시공주니어 청소년 문학책에서도

닉 샤랫의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돋보이는

책의 작가, 재클린 윌슨입니다!

닉 샤랫의 그림과 재클린 윌슨의 글은

잘 어울려 많은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M1 : 루디 – 봄의 편지[4:22])

재클린 윌슨은 1945년

영국 바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유년기를 킹스턴어폰템스에서 보냈으며,

현재에도 같은 지역에 거주하며

작가로서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2년 임기인 영국 계관 아동 문학가로 선정되었으며,

주로 본인의 감정과 둘러싸고 있는 세상,

즉 어른들과 투쟁하는 어린 소녀들에 관해 쓰고 있죠.

그렇다 보니 그녀의 독자들은 대부분 여성입니다.

윌슨은 여자 어린이 잡지 기자 생활을 하였는데,

이는 아마도 사소한 문제들에 대한

어린 여자아이들의 감정과 딜레마를 바라보는

그녀의 의식과 감성에 있어

큰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M2 : 루디 – Fresh Morning[3:20])

재클린 윌슨의 소설들은

사회 사실주의와 심리적 지각력에 기반을 둬있지만,

이와 동시에 가볍고 재미있으며 유머도 풍부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점이 닉 샤랫의

유쾌하고 만화 같은 삽화들로

더~욱 강화되는 것이죠.

이렇게 윌슨의 작품은

무거운 주제와 흥미로운 읽을거리 간의

놀라운 균형을 보여주게 됩니다.

어린이들이 세상을 바라보고

문제를 마주하는 관점에 대한

섬세한 이해심과 그녀의 유머 감각은

그녀를 대중적인 작가로 만들었으며,

특히 9세에서 11세 연령층에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천만 권 이상 팔렸으며,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기도 하였죠.

특히 2000년에는 그녀의 책 6권이

아동도서 베스트셀러 10위에 들기도 했습니다.

(M3 : 루디 – 석양 질 때쯤[4:12])

수십 년간 글을 써온 윌슨이지만

처음부터 그녀의 작품들이

빛을 본 건 아니었습니다.

작가로서의 큰 성공은

보육원의 한 여자아이를 그린

‘나는 작가가 될 거야’를 통해서야 이룰 수 있었죠.

그 뒤로 속편 ‘더 데어 게임’과

‘우리 반 인터넷 사이트 고민의 방’,

그리고 ‘나의 비밀 일기’ 등으로 계속해서

그 명성을 이어나갔습니다.

(S2 : 소프티 웨이브 – 두근두근 첫데이트[3:44])

인생은 꼭 완벽한 답으로 풀어내야 하는

수수께끼도 아니고,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즐길 줄도 알아야 하는 롤러코스터라고 말하는

그녀의 이야기 잘 들으셨나요?

책뿐만 아니라 BBC의 라디오 극을 집필하며

로열 TV 협회 최고 아동문학상을

수상하기까지 한 재클린 윌슨!

그녀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유년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

‘재키의 몽상’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금기시되는 주제를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강하고, 거침없는

그녀의 면모가 두드러지게 보일 겁니다.

그럼 오늘 책날개를 달자 시간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요!

안녕~

백수민 수습국원  skstbvjcjq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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