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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아라 2주차2024년 3월 11일 월요일 저녁방송
  • 박서인 라디오부장
  • 승인 2024.03.11 18:15
  • 댓글 0

제작 : 박서인 / 아나운서 : 김유하 / 기술 : 심지연

(S1: NCT 127 – Superhuman [03:58])

이곳이 2024년이 맞나요?

휴, 무사히 도착한 것 같습니다.

인사드리죠. 저는 미래에서 온

취업컨설턴트 김유하입니다.

취업난을 겪는 당신을 위해

2034년에서 왔어요. 지금부터

미래의 새롭고 다양한 직업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흠, 당신의 흥미 그래프를 보니

식량 수치가 매우 높군요.

그렇다면 식량의 미래에

대하여 알려드리죠. 당신이

수월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설명해 드릴 테니

저만 믿고 따라오세요.

(M1: 보아 – Eat You Up [03:11])

10년 뒤 식량 분야는

유망한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먹거리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식량 개발은 빠질 수 없는

분야로 자리 잡았죠.

이 직종을 선택하시면

미래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거예요. 최고의

취업 컨설턴트인 제가 장담합니다.

아, 잠시 제가 미래에서

가져온 물건을 보여드리죠.

바로 ‘곤충 음식 도시락’입니다.

도시락을 한번 열어보시겠어요?

이건 반찬부터 국까지 모두

곤충을 재료로 한 요리입니다.

곤충 음식 도시락을 먹으면,

맛있고 영양가도 풍부한

요리를 쉽게 접할 수 있죠.

이것이 미래의 발전한

식량 기술입니다. ‘곤충 음식

개발자’가 되면 당신도 이런

음식을 개발할 수 있어요.

(M2: 아이유 – 홀씨 [03:11])

곤충 음식 개발자는 곤충을

재료로 (쉬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연구하고 만드는

직업이랍니다. 아, 마침

미래에서 가상 업무가

도착했네요. 이제 곤충 음식

개발자가 되어 이 업무를

함께 처리해 보죠.

모 연구기관에서 다이어터

소비자를 위한 ‘곤충 단백질 바’를

개발한다고 합니다. 그럼

소비자들의 체중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품을 만들어내야 하죠.

먼저 칼로리가 낮은 식용

곤충을 찾아 연구해 봅시다.

이후 곤충의 성분과 특성을

분석하고, 고객이 거부감이

없도록 먹음직스럽게

조리하는 것까지 곤충 음식

개발자의 업무예요.

(M3: 있지 – NOBODY LIKE YOU [03:18])

이제 어떻게 곤충 음식

개발가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빠르게

알려드릴 테니 놓치지 말고

따라오세요! 우선 식품 개발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요리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식품 조리학에 진학하는

것을 추천 드리죠. 또, 곤충이라는

재료를 다루기 때문에 곤충

산업 전공을 선택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반드시 ‘양식조리기능사’

면허를 취득해야 합니다.

이후에는 식품 공장이나

연구소에서 일하는 것을

추천해요. 경력이 쌓이면

직접 식용 곤충 식당을

개업해도 좋죠. 나중에

곤충 음식 개발자로 크게

성공하면 저를 절대

잊으시면 안 됩니다.

(M4: 비비지 – Untie [03:10])

잠깐, 어디 가시는 거죠?

2034년에서 여기까지 왔는데

벌써 컨설팅을 끝낼 순 없습니다.

당신을 위한 직업이 하나 더

준비되어 있으니 (쉬고) 끝까지

집중해 주시길 바랄게요.

소개해 드릴 두 번째 직업은

바로 ‘스마트 팜 구축가’입니다.

우선, 특별히 미래에서 가져온

물건을 하나 더 보여드리죠.

이건 농장에서 사용하는

미래의 로봇입니다. 평소 알던

로봇과 뭔가 다르지 않나요?

바로 ‘스마트 팜 로봇’입니다.

미래에는 로봇이 실시간

분석을 통해 (쉬고) 스스로

농산물을 관리하고 있어요.

(M5: 이달의 소녀 – WOW [02:59])

‘스마트 팜 구축가’는

농업에 정보 통신 기술을

접목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직업이랍니다.

마침 두 번째 가상 업무가

도착했어요. 이번에는

스마트 팜 구축가가 되어

가상 업무를 처리해 보죠.

딸기 농장의 농부가 스마트 팜

측정기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측정기는 농산물이

더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능을

보유해야 해요. 그럼

딸기에 효과적인 환경을

조사해야겠죠? 이후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알아채는

센서를 부착해 주세요.

그리고 일정한 환경으로

조절하는 인공지능, 실시간

카메라까지 구상하는 것이

스마트 팜 구축가의 업무입니다.

(M6: 케플러 – WA DA DA [03:04])

아, 빨리 스마트 팜 구축가가

되고 싶다고요? 제가 그 방법을

알려드리죠. 스마트 팜은

정보 기술을 통해 농산물을

효과적으로 길러야 합니다.

그래서 농업뿐 아니라 정보

통신과 기계를 공부하는 것도

큰 메리트가 되죠.

대학에 진학한 후에는

스마트 팜 기기 사업체에

취업하거나, 국가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도록 해요.

경험을 쌓으면 관련 교육

기관에서 수업도 할 수 있죠.

벌써 멋진 스마트 팜 구축가로

성장한 당신이 보이는 것 같군요.

(S2: 트레저 – HELLO [03:02])

오늘 컨설팅을 잊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엿한 사회인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아! 벌써 복귀할 시간이

되었네요. 저는 다시

2034년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박서인 라디오부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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