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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방범대 14주차2023년 12월 01일 금요일 저녁방송
  • 심지연 라디오부장
  • 승인 2023.12.01 18:30
  • 댓글 0

제작 : 심지연 / 아나운서 : 빈성운 / 기술 : 배원빈

(S1: EXO - Power [03:42])

우리는 지구별 방범대! 세계

곳곳의 문제를 해결하고

평화를 유지하지. 때마침

사건 파일이 도착했네.

그럼, 파일을 열어 오늘의

임무를 확인해 볼까?

마지막 사건 파일은

‘남중국해 해양 분쟁’이야.

이 분쟁은 남중국해

한복판에 있는 섬인

‘파라셀 제도’,

‘스프래틀리 군도’ 등에

대한 영유권을 놓고 (쉬고)

일으킨 영토 분쟁을 말해.

그렇다면 우리와 함께

오늘의 문제를 해결할

히어로들을 만나러 가보자.

(M1: 라이즈 – Memories [02:58])

히어로들이 있는 곳은

바로 여기! ITLOS(아이티엘오에스),

(강조하며) ‘국제해양법재판소’야.

국가 간의 해양 분쟁에

대한 판결을 내리고,

해양 환경 및 자원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어.

1980(천구백팔십)년대,

해양 지역에서의 자원과

영토에 대한 경쟁이 증가하기

시작했지. 이는 국제 사회의

중대한 문제로 여겨졌고,

문제를 해결할 필요성이

언급됐어. 이후, 판결을

통한 평화적인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

이곳, ‘국제해양법재판소’야.

(M2: NCT127 - 우산 [03:35])

자, 그럼 이제 회의실로

이동해 볼까? 사건

브리핑을 듣고 나면

오늘 우리가 임무를

완수하는 데 도움이 될

아이템이 지급될 거야.

오늘 우리가 해결할

사건인 ‘남중국해 해양 분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줄게.

1939(천구백삼십구)년 5월,

당시 일본 제국이 ‘파라셀

제도’와 ‘스프래틀리 제도’를

점령하면서 시작되었어.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망하며, 땅의

소유국이 없어졌지.

(M3: 더보이즈 – 환상고백 [03:25])

여기 ‘국제해양법재판소’의

로고를 클릭하면 오늘

우리가 사용할 아이템이

등장해. 로고 속 ‘디케의 저울’은

재판소가 올바른 판결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줄 거야.

그리고 이 ‘황금바다’는

분쟁에 얽힌 모든 국가들이

해양자원을 공평하게

나눌 수 있도록 해준대.

자, 사건 파일 속

‘남중국해 해양 분쟁’이

발생한 지역인

‘남중국해’로 가보자.

사건 파일에 따르면 이곳,

남중국해 ‘시사군도’에서

발생했어. 일본이 물러나자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의

국가들이 소유권을 주장하기

시작했지. 이 영역이 인도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교통과

군사적 요지였거든. 또한,

부근에 천연가스 자원이

넘쳐난다는 사실이 밝혀졌어.

이로 인해 해양 분쟁이

발생하게 된 거야.

(M4: 엔하이픈 - 몰랐어 [02:48])

어라, 저기 우리를 부르는

사람들이 있어!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자.

여전히 국가 간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나 봐.

빨리 로고 속

‘디케의 저울’을 두드려

해결 방법을 알아보자.

중국에서 남중국해에

인공섬을 건설하고

군사시설을 설치했나 봐.

이로 인해 국제사회에서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어.

다른 나라들의 입장문을

받아 재판소에 넘겨보자.

우선 인도네시아는 ‘파라셀

제도’와 ‘스프래틀리 제도’가

인도네시아의 ‘북나투나해’에도

걸쳐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또한, 베트남은 과거

베트남 영유권 주장이

반영된 남중국해 지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대.

(M5: 세븐틴 – Darl+Ing [02:57])

각국의 입장을 받아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전달하면 공정한 판결을

받을 수 있겠지?

그렇다면 ‘황금바다’를

두드려 해당 국가들이

해양 자원을 골고루

배분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군도 부근에

해저유전과 천연가스

자원을 연구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모든

국가에게 허용하는 거야.

또한, 해상 실크로드를

개척하여 무역할 수

있는 기회도 배분하자.

(M6: 엑소 - 나비소녀 [03:34])

각 국가들의 입장을

정리해 재판소에 넘기고,

자원을 고루 배분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니 상황이

점차 안정되기 시작했어.

국제해양법재판소에서도

국가 간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계속해서 지켜봐 준대.

정말 잘된 일이야!

남중국해 해양 분쟁은

무력시위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어. 이는 인근 국가들 간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기도 했지.

하지만 판결을 받아들이고

서로 양보하며, 한 발짝

물러나 평화를 유지하면

더 이상의 분쟁은 없을 거야.

다시는 이런 아픔을 반복하지

않도록 모두 노력하자.

(S2: 가호 - Running [03:30])

국제해양법재판소의 도움으로

무사히 사건이 마무리되었어.

이제 세계에도 평화가

찾아온 것 같아. 우리의

노력이 모여 지구를 지켜낸 거지.

앞으로도 지구별 방범대가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갈게!

심지연 라디오부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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