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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다방 12주차2023년 11월 16일 목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현빈 / 아나운서 : 박서인 / 기술 : 이지영

(S1: Richard sanderson - Reality [05:03])

부드러운 라떼 한 잔과 

나른한 오후의 여유를

즐기는 이곳. 라떼는

다방의 귀염둥이 영디입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신청곡을 받아볼까요?

테이블에 적힌 가수의

명곡을 적어, 뮤직박스에

넣어주세요.

오늘의 가수는 바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록밴드, ‘산울림’입니다.

담담히 노래하며 우리

마음에 커다란 울림을 

주었던 가수죠. 산울림의 

첫 번째 노래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쉬고) 들려드릴게요.

(M1: 산울림 – 내게 사랑은 너무 써 [03:32]) 

모두 사랑을 하는 것은

마냥 좋다고만 얘기합니다. 

하지만 그 사랑이 항상

달콤하게 느껴지진 않죠.

‘내게 사랑은 너무 써’는

사랑을 하며 느껴지는

여러 가지 감정에 대해

노래하고 있답니다. 

1982(천구백팔십이)년에

발매된 ‘내게 사랑은 너무 

써’는 (쉬고) 처음 겪은

사랑을 담백하게 표현한 

가사가 특징이에요. 

온 진심을 다해 부르는 

노래는 아직 사랑이 서투른

모습을 잘 보여주는 듯하죠.

그런 시행착오를 겪으며

한 발짝 더 성숙해진 모습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답니다.

(M2: 산울림 – 회상 [03:16]) 

단정한 정장을 입은 채로 

기타와 드럼을 연주하며,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던 

노래죠. 바로 산울림의 

‘회상’입니다. 슬픈 마음을

억누른 채 덤덤히 노래를

부르는 목소리가 돋보이는데요.

헤어짐에 대한 산울림만의

해석이 매력적인 노래랍니다. 

산울림의 ‘회상’은 그 시절을 

보여주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대표 OST로 

선곡될 만큼 그 시절의 감성을 

잘 담아냈죠. 저도 이 노래를 

들을 때면 발매 당시 

제 모습이 새록새록

기억나는 것 같네요. 

벌써 마지막입니다. 

남은 곡 ‘회상’ 들려드리면서 

다음 곡, 산울림의 ‘너의 의미’

(쉬고) 틀어드릴게요.

(M3: 산울림 – 너의 의미 [03:44])

어떤 사람의 눈짓이나 

웃음, 사소한 움직임까지 

신경 쓰일 때가 있죠. 

작은 것 하나하나가 나에게

큰 의미가 되어,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변화시키곤

하는데요. ‘너의 의미’는

이런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잘 표현했답니다. 

‘너의 의미’는 시적인

가사를 통해 대중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는데요. 

개성 있는 가사로 모든 

세대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죠. 또한, 유명 가수 

‘아이유’가 리메이크한 후 (쉬고) 

큰 인기를 얻으며 현재와 

과거를 이어주는 대표적인 

노래로 자리매김했답니다. 

(S2: 산울림 – 청춘 [03:26])

8090 대한민국의 대중가요를 

책임졌던 가수, 산울림의 

노래 들려드렸습니다. 라떼의 

추억 여행 어떠셨나요? 다음

뮤직박스는 누구와 함께 

찾아올지 기대해 주세요. 

여기까지 디제이 영디였고요. 

오늘 하루도 힘내요.

김현빈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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