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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UB 12주차2023년 11월 14일 화요일 점심방송

제작 : 박서인 / 아나운서 : 김아린 / 기술 : 김현빈

(S1: 송유빈 – 다시 [04:10])

올림픽 종목 심사회에

참석하신 IOCUB 평가단

여러분, 반갑습니다! 곧

이색 스포츠에 대한 평가가

시작될 예정이오니 (쉬고)

모두 자리에 착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쉬고) 여러분의

공정한 심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심사해 볼

이색 스포츠는 바로 (쉬고)

인도의 ‘펠와니’입니다.

펠와니는 모래판에서 펼쳐지는

레슬링인데요. 인도의

오래된 전통과 신성함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랍니다.

(M1: (여자)아이들 – Senorita [03:18])

본격적인 평가를 시작하기 전,

간략히 펠와니의 역사에

대해 브리핑하겠습니다.

기원전 5천 년부터 레슬링은

인도 문화에서 빠질 수

없었는데요. 특히 힌두교

신자들이 신을 숭배하는

의식으로 펠와니가 자리잡게

되었죠. 여자에게는 금지된

스포츠였지만, 현재는 여성

선수도 등장하고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잠시 화면을 봐주시겠어요?

앞 사진은 펠와니 경기장의

모습입니다. 펠와니는

4미터 너비의 모래판에서

진행돼요. 며칠 동안

모래에 물을 뿌려 부드럽게

만든답니다. 위험한

레슬링이지만 덕분에 (쉬고)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M2: SF9 – O Sole Mio [03:21])

이제 경기 방법을 알아보시죠.

펠와니는 두 명의 선수가

일대일로 경기를 진행해요.

기존 레슬링과 달리 (쉬고)

상대의 엉덩이와 어깨를

바닥에 눌러야 승리하는

방식입니다. 두 부위가

동시에 닿아야 해서,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죠.

펠와니는 모래판에서

진행하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은 일반 매트에서

연습하게 되는데요. 바로

전통 체육관인 ‘아카라’에만

펠와니의 모래판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정식 종목으로

채택할 시 (쉬고) 경기장에

전통 장식을 하면 아카라의

신성함을 느낄 수 있겠네요.

(M3: 아이즈원 – AYAYAYA [03:23])

아~ 지금 평가단 중 한 분이

골절에 대한 위험을 지적

하셨습니다. 역시 특정 부위를

힘껏 누르다 보면, 선수들이

골절될 확률이 높을 것 같네요.

정식 종목으로 선택할 시

시간 규칙을 추가해 (쉬고)

한 곳에만 충격이 유지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의 심사 내용을 바탕으로

평가를 내려보겠습니다.

우선 펠와니는 모래판에서

진행하는 전통 레슬링이었죠.

특정 부위에 대한 규칙으로

(쉬고) 선수가 골절될

우려가 있었어요. 하지만

역동적인 레슬링과 인도의

신성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심사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S2: 이달의 소녀 – PTT [03:22])

펠와니에 대한 평가단의

의견은 최종 종목 심사에

잘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가올 올림픽은 한층 더

흥미로워질 것 같네요.

그럼, 평가 일정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죠.

IOCUB 평가단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박서인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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