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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UB 11주차2023년 11월 07일 화요일 점심방송

제작 : 박서인 / 아나운서 : 김아린 / 기술 : 김현빈

(S1: 송유빈 – 다시 [04:10])

올림픽 종목 심사회에

참석하신 IOCUB 평가단

여러분, 반갑습니다! 곧

이색 스포츠에 대한 평가가

시작될 예정이오니 (쉬고)

모두 자리에 착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쉬고) 여러분의

공정한 심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심사해 볼

이색 스포츠는 바로 (쉬고)

브라질의 ‘비치사커’입니다.

비치사커는 이름 그대로

해변에서 즐기는 축구인데요.

휴양지의 자유로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스포츠이죠.

(M1: 에이프릴 – Now or Never [03:33])

본격적인 평가를 시작하기 전,

간략히 비치사커의 역사에

대해 브리핑하겠습니다.

비치사커는 1900(천구백) 년대 초,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축구에

열정적인 마을 사람들은

해변에서도 경기를 즐겼답니다.

이후 자연스럽게 스포츠로

자리 잡게 되었어요. 기존

축구와 달리 모래사장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쉬고)

색다른 볼거리가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잠시 화면을 봐주시겠어요?

앞 사진은 비치사커 경기장의

모습입니다. 비치사커는

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데요.

모래밭이라 부상 위험이 적어,

선수들은 몸을 아끼지 않고

경기를 펼친답니다. 기존 축구와

다른 짜릿함을 느낄 수 있어요.

(M2: 청하 – Cherry Kisses [03:15])

이제 경기 방법을 알아보시죠.

비치사커는 열 명의 선수가

두 팀으로 이루어지는데요.

12분씩 3세트로 진행되어,

36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경기가 이루어진답니다.

이러한 규칙으로 인해 더욱

빠른 속도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볼 수 있죠.

비치사커는 부드러운 모래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선수들은

축구화 대신 맨발로 경기에

임해요. 그래서 땅볼

드리블은 힘들지만, 공중볼이

적극 활용된답니다. 더욱

다양하고 과감한 스킬을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M3: SummerWish – 1000% [03:37])

아~ 지금 평가단 중 한 분이

발 부상에 대한 위험을

지적하셨습니다. 역시

바닷가에서 맨발로

경기를 진행하다 보면,

선수가 돌 조각에 찔릴

확률이 높을 것 같네요.

정식 종목으로 선택할 시

경기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쉬고) 선수들에게 발 보호대를

착용시켜야겠습니다.

오늘의 심사 내용을 바탕으로

평가를 내려보겠습니다.

우선 비치사커는 축구를

해변에서 진행하는 색다른

스포츠였죠. 모래사장의

조각들로 인해 (쉬고) 선수가

다칠 우려가 있었어요.

하지만 바다와 축구를

함께 관람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심사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S2: 여자친구 – 물꽃놀이 [03:41])

비치사커에 대한 평가단의

의견은 최종 종목 심사에

잘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가올 올림픽은 한층 더

흥미로워질 것 같네요.

그럼, 평가 일정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죠.

IOCUB 평가단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박서인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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