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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다방 6주차2023년 10월 05일 목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현빈 / 아나운서 : 이지영 / 기술 : 박서인

(S1: Richard sanderson - Reality [05:03])

부드러운 라떼 한 잔과 

나른한 오후의 여유를

즐기는 이곳. 라떼는

다방의 귀염둥이 영디입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신청곡을 받아볼까요?

테이블에 적힌 가수의

명곡을 적어, 뮤직박스에

넣어주세요.

오늘의 가수는 바로

그리운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향수의 

아이콘, ‘동물원’입니다.

순수한 노래로 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밴드죠. 

동물원의 첫 번째 노래 

‘혜화동’ (쉬고) 들려드릴게요.

(M1: 동물원 – 혜화동 [04:15]) 

이 노래를 들으면, 그리운

옛 골목이 떠오릅니다.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뛰놀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기도 해요.

아련한 멜로디의 ‘혜화동’은

이런 추억에 대한 그리움을

잘 담아낸답니다. 

1988(천구백팔십팔)년에

발매된 ‘혜화동’은 색이

바랜 편지를 읽는 듯한

가사가 특징인데요. 진심을

담은 가사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어 발매 당시 

큰 사랑을 받았죠. 

저도 이 노래를 들으며

유년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답니다.

(M2: 동물원 –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05:45]) 

여러분들은 사랑했던 사람을 

우연히 만난 적 있나요?

저는 지금 흘러나오는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를 듣고 

있으면, 지난 인연과 보낸 

추억에 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오랜

시간이 흘러 기억하던 

모습과 달라진 그 사람을 

보며 놀라기도 했었죠.

결실을 맺지 못한 

사랑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아름다웠던 인연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분들도

오랜만에 지난 연인을

재회한 적 있으신가요?

다시 만나게 되었을 땐 

많은 것이 변해 있어 

마음이 싱숭생숭했죠. 

마지막입니다. 남은 곡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들려드리면서 다음 곡, 

‘널 사랑하겠어’ 틀어드릴게요.

(M3: 동물원 – 널 사랑하겠어 [03:50])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바쁜 일상에

지쳐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깜빡할

때가 많죠? 애정이 담긴

한마디는 고단한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되어주죠.

이 방송을 듣고 계신 여러분들은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에요.

(쉬고) 제가 정말 사랑합니다.

통기타 반주가 돋보이는

‘널 사랑하겠어’는 

발매 당시 통기타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죠. 

그 당시 너도나도 기타를

잡고 연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남녀노소 

모든 세대를 장악한 국민

애창곡이라 부를 만도 하네요.

(S2: 조정석 – 아로하 [04:05])

8090 대한민국의 대중가요를 

책임졌던 가수, 동물원의 

노래 들려드렸습니다. 라떼의 

추억 여행 어떠셨나요? 다음

뮤직박스는 누구와 함께 

찾아올지 기대해 주세요. 

여기까지 디제이 영디였고요. 

오늘 하루도 힘내요.

김현빈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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