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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UB 4주차2023년 09월 19일 화요일 점심방송

제작 : 박서인 / 아나운서 : 김아린 / 기술 : 김현빈

(S1: 송유빈 – 다시 [04:10])

올림픽 종목 심사회에

참석하신 IOCUB 평가단

여러분, 반갑습니다! 곧

이색 스포츠에 대한 평가가

시작될 예정이오니 (쉬고)

모두 자리에 착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쉬고) 여러분의

공정한 심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심사해 볼

이색 스포츠는 바로 (쉬고)

필리핀의 ‘프리 다이빙’입니다.

프리 다이빙은 숨을 참고

바다에 깊이 입수하는

스포츠인데요. 개인으로

참가하기 때문에 (쉬고)

강한 의지가 필요한 경기랍니다.

(M1: 효린 – 바다보러갈래 [03:21])

본격적인 평가를 시작하기 전,

간략히 프리 다이빙의 역사에

대해 브리핑하겠습니다.

프리 다이빙은 8천 년 전부터

존재했는데요. 바다 깊은

곳의 진주를 수확하며 생계

수단으로 시작되었답니다.

이후 이탈리아의 대위가

잠수 내기를 한 것이

다이빙 경기로 발전했어요.

하나의 스포츠로 즐길 수

있게 되어 좋은 것 같습니다.

잠시 화면을 봐주시겠어요?

앞 사진은 프리 다이빙

경기장의 모습입니다.

프리 다이빙은 수심이 깊은

바다에서 진행되는데요.

바다에는 위험 요소가

많기 때문에 (쉬고) 정식

대회는 실내 수영장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M2:아이유, 피에스타 – 달빛바다 [03:27])

이제 경기 방법을 알아보시죠.

프리 다이빙은 모든 선수가

자신의 목표 수심을 정한 뒤

시작합니다. 깊게 잠수한 후

해당 수심의 표식을 가져오는

방식인데요. 회수한 표식은

선수의 기록이 되죠. 이렇게

프리 다이빙은 상대와의

경쟁이 아닌 (쉬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스포츠예요.

표식을 획득한 선수가 물 위로

올라오면, ‘표면 프로토콜’을

진행해야 합니다. 선수는

모든 장비를 벗고 손동작과

말로 괜찮다는 표시를

해야 하죠. 기록에 성공해도

‘프로토콜’을 어기면

실격으로 처리되는데요.

그래서 규칙을 잊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답니다.

(M3: 레드벨벳 – 음파음파 [03:17])

아~ 지금 평가단 중 한 분이

기절에 대한 위험을 지적

하셨습니다. 역시 깊은 수심

밑으로 잠수를 하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질 가능성이

클 듯하네요. 정식 종목으로

채택할 시 항상 경기 중

선수의 상태를 유심히

관찰해야겠습니다.

오늘의 심사 내용을 바탕으로

평가를 내려보겠습니다. (쉬고)

우선 프리 다이빙은 물에서

진행되는 스포츠였죠. 깊은

수심까지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선수가 기절할

우려가 있었어요. 하지만

지나친 경쟁이 아닌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방식으로

심사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S2: 아이브 – LOVE DIVE [02:58])

프리 다이빙에 대한 평가단의

의견은 최종 종목 심사에

잘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가올 올림픽은 한층 더

흥미로워질 것 같네요.

그럼, 평가 일정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죠.

IOCUB 평가단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박서인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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