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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3주차2023년 03월 15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 심아현 / 아나운서 : 빈성운 / 기술 : 이지영

(S1 : Lebo M, Vinx - Digga Tunnah Dance [03:53])

정글북에 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해. 나는 이곳을

여행하는 탐험가, 빈성운이야.

오늘 우리가 갈 맵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나라,

‘호주’라고 해. 자네,

각오는 됐겠지? 그럼 떠나볼까!

자, 이곳이 바로 ‘호주’야.

앞에 펼쳐진 푸른 계곡과

높은 절벽을 봐. 정말

웅장하지? 오늘 우리가

지나갈 곳은 바로 저기,

(쉬고) ‘블루 마운틴’이야.

벌써 시원한 폭포 소리가

들리는군. 자, 그럼 문을 열어볼까!

(M1 : Aurora - The River [03:37])

‘블루 마운틴’은 숲으로

덮여있는 아름다운 곳이야.

낮에는 시원한 폭포와

함께 환상적인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밤에는

지하 동굴에서 반딧불이를

볼 수 있지. 이곳은 길이

가파르니 조심하는 게 좋겠어.

자네, 왼쪽 하단에 있는

장비함에 들어가 등산화를

클릭해봐. 훨씬 더 가볍고

편할 거야. (쉬고) 좋아,

그럼 다시 시작해볼까!

혹시 저기 두껍고 넓적한

잎을 가진 소나무가 보여?

이름은 ‘울레미 소나무’,

공룡의 먹이로 이용되어

‘공룡 소나무’라고 불리기도

하지. 비록 레벨은 10(십)이지만

(강조하며) 쥐라기 시대부터

존재했던 엄청난 놈이니

긴장하는 게 좋을 거야.

(M2 : 유아 - 날 찾아서(Far) [03:27])

‘울레미 소나무’는

추위에 강하고 적응력이

뛰어나다고 해. 그래서

평범한 식물과 달리 영하

12도에서 영상 45도까지

견딜 수 있지. 보기에는

평범하게 생겼는데,

공룡이 먹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신기하군.

설마 벌써 지친 건

아니겠지? 곧 두 번째

관문에 도착하니 힘들어도

조금만 참아. (쉬고) 자,

이곳이 바로 우리가

넘어야 할 두 번째 관문인

‘태즈메이니아’이야.

이곳에선 평소 볼 수 없는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지.

(쉬고) 마침 저기 보이네!

자네, 저기 커다란 햄스터 같은

동물이 보이지? 저놈의 이름은

‘웜뱃’, 레벨은 22(이십이)야.

(M3 : Notd – Summer Of Love [03:18])

‘웜뱃’은 동글동글하고

애교가 많아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지. 이들은

주로 밤에 돌아다니며

굴을 파는 습성이 있는데,

이때 새끼한테 흙이 묻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엉덩이 쪽

아기주머니를 사용한다고 해.

헉, ‘웜뱃’이 똥을 싸고 있어!

‘웜뱃’의 똥은 정육면체

모양으로 유명하지. 봐,

정말 신기하지? 그나저나

냄새가 지독해서 견딜 수가

없네. 아무래도 여기를

얼른 떠나야겠어. (쉬고)

마침 저기 출구로 향하는

문이 보이는군! 옷에 냄새가

베이지 않도록 조심해.

자, 그럼 출구를 향해 뛰어볼까!

(S2 : 김세정 – SKYLINE [03:29])

휴, 정말 쉽지 않은

도전이었어. 그래도

맵을 깨는데 성공하니

뿌듯하군. 덕분에 레벨업도

했다고! 좋아, 이 기세를

몰아 다음 단계로 떠나볼까!

심아현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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