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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2주차2023년 03월 07일 점심방송

제작 : 이지영 / 아나운서 : 조수현 / 기술 : 심아현

 

(S1 : Moby - Extream Ways [4:58])

안녕하십니까, 그것이 알고 싶다의

조수현입니다. 여러분은

미스터리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이 알고

있는 미스터리, 그것이 다는

아닙니다. 세계 곳곳에

숨겨진 불가사의한 사건들을

찾아, 지금부터 파헤쳐보시죠.

혹시, 오스만제국을 아십니까?

오스만제국의 법적 계승국은

지금의 ‘튀르키예’인데요.

16세기에는 서유럽 세계의

최대 위협대상으로 생각될

정도로 막강한 국가였죠.

그렇다면 오스만제국의

숨겨진 역사 속 이야기를

알아보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M1 : AleXa - Bomb (Korean Version) [3:34])

오늘의 미스터리는 오스만제국의

고지도에서 발견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1929년,

튀르키예의 ‘톱카프 궁전’에서

한 고지도가 발견되었는데요.

그 지도는 16세기 당시

오스만제국의 ‘피리 레이스’

제독이 (쉬고) 1513년에

제작한 지도였습니다.

이 지도의 끝자락에 오늘의

미스터리가 담겨있는데요.

지도를 자세히 보면,

아프리카 대륙 밑에

또 다른 대륙이 작게 그려져

있죠. 그것의 정체는

바로 (쉬고) 남극입니다.

(M2 : 모노그램 - 자각몽 [3:39])

남극의 존재가 어째서

미스터리인지 의아하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이 지도는 분명 1513년에

제작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의문인 점은

남극의 존재가 처음으로

알려진 시기는 20세기

무렵이라는 것이죠.

남극에 첫발을 디딘 사람은

러시아의 탐험가 ‘벨링스 하우젠’

제독입니다. 19세기 초,

인류 최초로 남극에 방문한

것인데요. 그런데, 그의

남극 방문과 오스만제국의

고지도 사이에는 무려

(강조하며) 3세기라는

간극이 존재합니다.

(M3 : DAY6 - Zombie [3:30])

심지어 하우젠 제독이

남극에 처음 방문했을

당시에도 (쉬고) 얼음과

빙하로 뒤덮여있어,

대륙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는데요.

그로부터 120년 후, 유럽

합동 조사단이 지진파를

이용해 남극 조사를 하였고,

과거에 땅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죠. 따라서

남극은 20세기에 들어서야

엄연한 대륙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그러나 14세기경에 만들어진

지도를 보면, 당시 오스만

사람들은 이미 남극 대륙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학자들은 오스만제국의

활발한 해상무역을 통해

알게 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죠. 하지만 이마저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16세기

오스만제국은 어떻게 남극의

존재를 알게 된 걸까요?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입니다.

(S2 : 민니 - In the novel [3:05])

오늘의 미스터리는 여기서

끝입니다. 하지만 혹시 모르죠.

믿기 힘든 사건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을 테니 말입니다. 저희는

새로운 미스터리를 찾아

여러분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이지영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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