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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2022 11월 넷째 주 [CUB NEWS – 장애인식 관련 프로그램]

기획의도 : 학우들에게 장애 인식 개선 및 다양한 프로젝트 등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창원대학교에서는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고교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경남지역 장애 고교생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대학생활 정보 제공 및 전공 체험 등을 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어 11월에도 지역의 장애 학생들을 위해 교류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특수교육과 학생들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AAC 체계를 적용해 창원 중앙도서관에서 장애아동들과 함께하는 책 읽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AAC 체계는 언어적 표현으로 의사소통하기 어려운 장애인이 비언어적 표현으로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의사소통 체계입니다. 

또한 지난 9월, 특수교육과 학생들이 언어 인지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AAC체계로 구성된 책자를 재제작했습니다.

특수교육과 1, 2학년 학생과 한경임 교수가 주축이 되어, 이러한 체계를 널리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창원대학교 내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는 장애 학생의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애 학생 도우미 지원, 장애 학생 우선 수강 신청 및 장애 학생의 교육활동을 위한 편의 제공 등을 통해 장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학생들을 위해 올해 공사가 끝난 경영대학과 학생생활관 1동 입구에도 원활한 이동을 돕는 경사로가 설치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학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방해하는 요소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학생생활관 5동과 6동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공대 55호관 등 일부 건물에는 경사로가 설치되어있지 않습니다. 또한 기숙사 1동 건물 앞 장애인 도움 표지판에는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전화번호도 기재되어있지 않습니다. 

 

[인터뷰:특수교육학과/고서은] 장애 학우를 위해 개선하면 좋을 부분과 개선 방향?

고교 장애학생 체험이라던지, 휠체어 리프트 설치라던지 다양하게 개선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도 더 배려하고, 인식도 개선하며 발전해나가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우들이 장애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함께 배려하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전시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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