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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13주차2022년 05월 23일 월요일 저녁방송

제작 : 박예슬 / 아나운서 : 심은빈 / 기술 : 안정빈

(S1 : Saint Motel – My Type [03:26])

안녕하십니까. 제44회

‘CUB 뮤지컬 어워즈’,

CMA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심은빈입니다.

이번에 시상할 부문은,

정체를 가늠할 수 없는

범인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 작품에 주는 상이죠?

바로 (쉬고) ‘미스테리 헌터’

부문입니다. 특히 이번엔

주목받은 작품이 많았던

만큼 후보 경쟁이 치열했는데요.

과연 어떤 작품이 수상하게

될지 (쉬고) 잠시 후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M1 : 펜타곤 – The Game [03:05])

네~ 지금 제 손안에

수상작이 적혀 있는데요.

그럼 발표하겠습니다.

제44회 ‘CUB 뮤지컬 어워즈’

‘미스테리 헌터’ 부문,

수상작은 (쉬고) 축하합니다!

‘셜록 홈즈’, 그리고

‘데스노트’입니다.

그럼 수상작 만나보시죠.

‘셜록 홈즈’는 한국 뮤지컬

최초로 시즌제를 진행한 작품입니다.

2011년 국내 초연 이후,

전국 9개 도시와 일본 7개

도시에서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쉬고) 창작뮤지컬상, 극본상,

연출상 등 11개의 수상을

거두었습니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높아진 연출력과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다시 보고 싶은

작품 1위’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M2 : SHINee – Sherlock.셜록 [03:54])

이 작품은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셜록 홈즈’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인데요.

명탐정 ‘셜록 홈즈’가 희대의

살인마인 ‘잭 더 리퍼’를

추적하며, 앤더스가의 비밀과

연쇄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한국 창작 뮤지컬로서 원작

못지 않는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네~ 이 작품은 시즌제로 구성되어

시작부터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시즌 1은 ‘앤더스가의 비밀’로,

시즌 2는 ‘사라진 아이들’이라는

부제로 공연을 열었습니다.

극은 사건 현장만으로 범인의

특징을 유추하는 치밀한 추리로

전개되며 (쉬고) 특히 잭과의

숨 가쁜 추격을 벌이는 장면은

스릴러계의 정석임을 입증했죠.

(M3 : 태민 – 괴도 [03:11])

이 작품은 현실과 과거,

홈즈의 머릿속 등 장면이

스무 번 이상 바뀌는데요.

여기서 넘버는 무대의 전환을

알려주는 가장 중요한 단서로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조명과

영상을 이용해 빠른 사건

전개와 (쉬고) 홈즈의 심리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도 했죠.

이렇게 완벽한 거짓 속 숨은

진실을 찾아가는 연출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

‘셜록 홈즈’는 새로운 시즌으로

찾아온다는 소식을 남겼는데요.

가제 ‘루팡의 대결’로 (쉬고)

시즌 3에는 셜록 홈즈의

라이벌인 ‘아르센 뤼팽’의

이야기를 예고했습니다.

이렇게 시즌을 거듭하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쉬고)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인 것 같네요.

(M4 : 더보이즈 – The Stealer [03:31])

두 번째 수상작인 뮤지컬

‘데스노트’는 (쉬고) 이름을

적으면 사람이 죽게 되는

데스노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작품입니다.

우연히 데스노트를 주워

악인들을 처단하는 천재

고등학생 ‘라이토’와, 그에

맞서는 명탐정 ‘엘’의 두뇌 싸움의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죠.

이 작품은 2003년에 연재된

동명의 일본 만화 ‘데스노트’를

원작으로 삼았습니다. 2015년

초연 이후 ‘역대 최단기 전회

매진’을 기록했는데요. 한국과

일본이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뮤지컬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로 재탄생하며 (쉬고)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M5 : 카라 – 루팡 [03:10])

‘데스노트’는 초연 당시 (쉬고)

14세 이상으로 나이 제한을

걸었는데요. 그만큼 ‘정의’에

대한 묵직한 화두를 던지며

인물 간의 치밀한 심리를

묘사했습니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인간의 잘못된 욕망과

(쉬고)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고 해요.

저는 ‘데스노트’하면 ‘라이토’와

‘엘’의 심리전을 표현한 (쉬고)

‘테니스 코트’ 장면이 떠오르는데요.

빨간 레이저를 통해 마치

무대가 회전되는 것 같은 착시

효과를 유발했죠. 관객석에선

두 인물의 시점이 시시각각

오가며 더욱 큰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M6 : NCT U – BOSS [03:30])

공연장에 들어서면 객석에

울리는 시침과 분침 소리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무대 바닥과

벽면, 천장까지 삼면으로 구성된

LED(엘이디) 디스플레이에 영상을

투사해 (쉬고) 공간의 한계를

넘나드는 영상미를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수업이 진행되는

‘라이토’의 교실부터 도쿄의

번화가, 저승 공간 등 다양한

장소를 입체적으로 구현해냈죠.

‘데스노트’는 올해 4월,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5년 만에 극장으로 돌아왔는데요.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번에도 또 한 번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2 : Why Don’t We – What Am I [03:05])

다시 한번 수상을 축하드리며

이상으로 ‘미스테리 헌터’ 시상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순서는

‘베스트 드레서’ 부문인데요.

수상작이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CMA와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예슬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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