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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컬 9주차2022년 04월 25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보경 / 아나운서 : 홍예원 / 기술 : 김보경

(S1: Seeb – Sad in Scandinavia [03:24])

주문 도와드릴까요? 오늘의

추천 칵테일은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와인’ 베이스의 칵테일입니다.

그럼, 손님이 칵테일을

보다 더 즐기실 수 있도록

제가 잠시 설명해드릴게요.

‘와인’은 포도를 발효시켜서

만드는 술입니다. 어떤 포도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종류가

다양한 것이 특징인데요.

그래서 와인을 베이스로

다양한 맛의 칵테일을

만들 수 있죠.

(M1: WINNER - AIR [03:45])

첫 번째로 만들어드릴 칵테일은

‘스프리츠’에요. 1800년대

‘베네토 지방’에서는 주로

도수가 높은 와인이 유통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와인을 물에 섞어 마시곤

했는데요. 이러한 문화로

인해, 칵테일의 이름이

‘물을 내뿜는다’라는 의미의

‘스프리츠’가 되었습니다.

초기의 ‘스프리츠’는 물이나

탄산수에 와인을 희석해

마시는 것이 전부였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스파클링 와인에 감귤 향이

나는 술을 섞어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에 유행하는 ‘스프리츠’

칵테일이에요.

(M2: 태연 - Cover Up [03:26])

이탈리아에는 식사 전,

간단하게 와인을 즐기는

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그래서 식사 시간에 카페의

테라스를 보면, 사람들이

와인 잔을 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이때, 가장 많이 마시는

칵테일이 ‘아페롤 스프리처’인데요.

1분에 약 200잔이 팔릴 만큼

인기 있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페롤 스프리처’를

만들어 드릴게요. 우선,

얼음이 담긴 잔에 스파클링

와인과 오렌지 향이 나는

술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탄산수를 부어주면 완성이에요.

(쉬고) 다음으로 만들어드릴

칵테일은 ‘키르’입니다.

이 칵테일의 명칭은 과거

프랑스의 시장이었던 ‘키르’라는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어요.

(M3: 볼빨간사춘기 - Seoul [03:25])

키르는 ‘부르고뉴’에서

만들어지는 와인으로, 그는

맛있는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직접

만든 칵테일을 외교 사절단들에게

제공하곤 했는데요. 그 덕분에

키르의 칵테일은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죠.

그럼, 이제 손님을 위한

‘키르’ 칵테일을 만들어드릴게요.

‘키르’는 저희 바에 있는

칵테일 중 유일하게 얼음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화이트 와인과 건포도 맛이

나는 술만 있으면, 간단하게

제조할 수 있어요. 우선,

건포도 맛의 술을 샴페인

글라스에 부어줍니다. 그다음

화이트 와인을 부어 잘 섞어주면

완성이에요. 드셔보시면 화이트

와인의 풍미와 건포도의

단맛이 어우러져, 우아한 맛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S2: 픽셀 & William - Mad At You [02:52])

오늘 추천해드린 칵테일은

어떠셨나요? 잔을 다 비우신

걸 보니 손님의 입맛에

맞으셨나 봅니다. (쉬고)

‘트로피컬’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새로운 칵테일을 맛보고

싶을 때 편하게 방문해주세요.

김보경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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