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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디비딥 7주차2022년 04월 13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 유수민 / 아나운서 : 홍예원 / 기술 : 김은지

(S1 : Bebe Rexha – Meant to Be [02:43])

어서와 학생~ 들어오기 전에

손 소독이랑 큐알 체크

한 번씩 부탁할게. 영화는

오티티 별로 정리해뒀으니까

(쉬고) 마음에 드는 디비디 있는지

편하게 둘러봐.

어, 혹시 찾는 영화라도 있어?

‘디즈니 플러스’ 코너에 계속

있는 거 같은데, 거기

재밌는 거 많지~ 그중에서

내가 하나 추천해주고

싶은 게 있어. 바로, 엔리코

감독의 영화 ‘루카’야.

(M1 : TXT –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03:50])

‘루카’는 애니메이션의

명가인 ‘픽사’와

‘디즈니’가 협력해 만든

오리지널 영화야. 평론가들

사이에서 극찬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작품성을

가지고 있어. 한 편의

동화를 그린듯한

포스터 역시, 루카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

아, 학생도 나중에 갈 때

포스터 하나 챙겨 줄게~

이 영화에는 용감하고 씩씩한

소년, ‘루카’가 나와.

사람들은 루카를

‘바다 괴물’이라 불렀는데,

물에 닿으면 팔다리가

지느러미로 변하기 때문이었지.

그래서 루카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가족들과 함께

바닷속에서 살고 있었어.

(M2 : 위너 – ISLAND [04:06])

사실, 루카는 인간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그 누구보다

강한 아이야. 하지만

부모님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바다 위로 나가지 못하게 하지.

그러던 어느 날, 루카는

자칭 ‘인간 세계 박사’

‘알베르토’를 만나게 돼.

루카는 알베르토의 도움을 통해

인간 세상으로 나갈 수 있게

되지. 그리고 두 사람은 함께,

바다 밖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어.

처음 두 사람이 도착한 마을에는

신기한 물건이 많았어.

그중 제일 눈에 띄는 것은

어디든 갈 수 있는 ‘스쿠터’였지.

루카와 알베르트는 스쿠터를

사기 위해 마을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해. 그렇게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점차 인간 세상에 적응하게 돼.

(M3 : 더보이즈 – THRILL RIDE [03:16])

영화에는 청량한 색감의

장소가 많이 나와.

이탈리아 ‘제노바’를

배경으로 촬영했거든~

제노바는 이 영화의 감독이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기도 해.

그래서 감독은 ‘루카’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싶어 했다더라고.

‘알베르토’라는 캐릭터도

감독의 소꿉친구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대.

‘루카’와 ‘알베르토’는

이 시대에 있는 많은 차별을

상징하고 있어. 감독은 바다

괴물인 두 아이와 평범한

소녀, 줄리아의 관계를 통해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해. 영화를 보고 나면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미워하기보다는, 누구나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거야!

(S2 : LIttle MIx – Power [04:06])

어때, 이 영화 한 번

빌려볼래? 귀여운 캐릭터와

뛰어난 영상미를 보면,

너도 분명 ‘루카’ 속에

빠져들 거야. 보자~

대여 기간은 일주일이니까

늦지 않게 반납해!

그럼 조심히 들어가~

 

유수민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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