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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6주차2022년 04월 04일 월요일 저녁방송

제작 : 박예슬 / 아나운서 : 심은빈 / 기술 : 안정빈

(S1 : Saint Motel – My Type [03:26])

안녕하십니까. 제44회

‘CUB 뮤지컬 어워즈’,

CMA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심은빈입니다.

이번에 시상할 부문은,

이루어질 수 없는 슬픈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에 주는 상이죠?

바로 (쉬고) ‘새드엔딩’

부문입니다. 특히 이번엔

주목받은 작품이 많았던

만큼 후보 경쟁이 치열했는데요.

과연 어떤 작품이 수상하게

될지 (쉬고) 잠시 후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M1 : Westlife – My Love [03:50])

네~ 지금 제 손안에

수상작이 적혀 있는데요.

그럼 발표하겠습니다.

제44회 ‘CUB 뮤지컬 어워즈’

‘새드엔딩’ 부문, 수상작은

(쉬고) 축하합니다!

‘로미오 앤 줄리엣’ 그리고,

‘오페라의 유령’입니다.

그럼 수상작 만나보시죠.

‘로미오 앤 줄리엣’은

프랑스의 3대 뮤지컬로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2001년 파리 초연 이후

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대흥행을

거두었으며, 현재까지 그

명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M2 : Taylor Swift – Love Story [03:54])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원작으로 만든

뮤지컬인데요. 오랜 원수

가문이었던 ‘로미오’와

‘줄리엣’의 (쉬고) 운명적이면서도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기존 스토리에

프랑스 특유의 예술적 감성을

덧입혀 극찬을 받았죠.

네~ ‘로미오 앤 줄리엣’ 하면,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는 로미오가 줄리엣의 방에

몰래 들어가, 사랑을 노래하는

장면이 생각나는데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을 소재로

했다는 점이 오래도록 사랑받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M3 : Peder Ellas – Loving You Girl [02:52])

이 작품은 가수와 무용수의

역할을 명확하게 구분 짓는

기존의 프랑스 뮤지컬에서 벗어난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노래를

부르는 주인공들이 직접 춤을

추고, 무용수들이 코러스에

참여하며 (쉬고) 두 분야의

경계를 허물었습니다. 또한,

노래로만 스토리를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쉬고) 장면

곳곳에 대사를 배치해 극적인

긴장감을 고조시키기도 했죠.

‘로미오 앤 줄리엣’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다양한 장르의

안무인데요. 전 출연진이

현대무용부터 힙합, 브레이크

댄스, 아크로바틱까지 배우며

역동적인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두 가문의 대립 장면을

군무로 표현하여 (쉬고) 오랜

증오심과 적대감을 실감 나게

보여주었죠. (쉬고) 와~ 역시,

‘로미오 앤 줄리엣’이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M4 : Troye Sivan – YOUTH [03:05])

두 번째 수상작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쉬고)

‘가스통 르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인데요.

흉측한 얼굴을 가면 속에

가리고 살아가는 ‘팬텀’과

(쉬고) 그가 사랑하는 오페라

가수 ‘크리스틴’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은 1986년,

런던에서의 첫 공연 이후,

큰 흥행을 거두었는데요.

현재까지 28개국에서

공연되며, 4대 뮤지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또,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장

공연 기록을 세우며 (쉬고)

‘뮤지컬 신화’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죠.

(M5 : Martin Garrix, Troye Sivan – There For You [03:43])

‘오페라의 유령’의 OST는

무려 20년간 4000만 장이

판매되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오리지널 캐스트

앨범은 한국에서 6만 장

가까이 판매되며 (쉬고)

놀라운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이렇게 뮤지컬 음반 사상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4대 뮤지컬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이 작품에서 주목해야 할

장면이 있는데요. 바로

‘샹들리에 추락’ 신입니다.

1막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이 신은 (쉬고) 관객석에서

무대로 샹들리에가 추락하며,

아찔함을 선사하는 요소인데요.

복수심에 불탄 ‘팬텀’이,

본격적으로 사랑과 전쟁을

시작하는 신호탄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M6 : Loote – lost (Explict Ver.) [02:54])

여러분은 이 작품에서 가장

큰 매력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저는 화려하고 웅장한 넘버가

생각나는데요. 팬텀이 크리스틴을

지하로 납치할 때 부른 넘버

‘오페라의 유령’은 (쉬고)

무게감 있는 오르간 연주로

극의 긴장감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크리스틴의 맑은

음색이 돋보이는 넘버

‘Think of Me’는 (쉬고)

아름다운 선율로 주목을 받았죠.

‘오페라의 유령’은 월드투어

형식으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내한 공연을 선보인 바 있는데요.

아마 이 자리에도 강렬한

사운드를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올해는

다시 공연장에서 만나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S2 : Why Don’t We – What Am I [03:05])

다시 한번 수상을 축하드리며

이상으로 ‘새드엔딩’ 시상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순서는

‘베스트 CG’ 부문인데요.

수상작이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CMA와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예슬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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