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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in 14주차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보경 / 아나운서 : 황혜리 / 기술 : 김보경

 

(S1: Midnight Kids – Run it[03:39])

안녕하세요, 여러분~

팝송 전문 블로거 팝핀입니다!

팝송을 즐겨듣지만, 해석이

어려운 이웃님들을 위해

오늘의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마지막 포스팅은 호소력

짙은 보컬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 밴드죠~

바로, ‘루카스 그레이엄’입니다.

그들의 노래가 궁금하다면

스크롤을 내려 음악을 재생해주세요!

(M1 : Lukas Graham – Here(For Christmas)[04:01])

첫 번째 곡은 ‘히어’입니다.

화자는 매년 연말이 찾아오면

몇 년 전 세상을 떠난 친구를

떠올려요. 그리고 그가 남긴

보트를 보며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죠.

여기서 보트는 하나의 상징이에요.

세상을 떠난 이와 함께하고

싶은 순간을 뜻하죠. 그래서

화자는 ‘네가 여기 있다면

그 보트를 타고 항해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거야’라고 말해요.

화자는 친구와의 추억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시간이 모든 걸 앗아갈 거라고

말해요. 하지만 떠났다는 것은

꼭 사라졌다는 걸 뜻하진

않습니다. 마음속으로 항상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죠.

(M2 : Lukas Graham – 7 years [03:57])

다음 노래는 ‘세븐 이어스’에요.

가사에는 ‘루카스 그레이엄’의

과거부터 미래의 삶까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그는 겨우 일곱 살이 되었을 때

외로워지지 않으려면 친구를

많이 사귀어야 함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열한 살엔 부자가

될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하죠.

스무 살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에 담기 시작해요. 그리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하죠.

그렇게 곧 서른이 되는 그는

전 세계에서 공연을 하며

떠돌아다닐 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곧 예순이 될 거라고

말하는데요. ‘그때도 세상은

춥게만 느껴질까? 아니면

자식들이 따스하게 안아줄까?’

라고 말하며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고 있답니다.

(M3 : Lukas Graham – Lullaby [03:12])

마지막 곡은 ‘룰라바이’에요.

‘루카스 그레이엄’은 자신의

딸에게 이 노래를 보낸다고

인터뷰했습니다. 집에만 있는

아빠이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가사에는

‘돈은 아빠를 집에서 떨어뜨려

놓곤 해’라는 구절이 등장한답니다.

그는 딸에게 모든 것을

해주기 위해 돈을 벌어요.

하지만 딸의 눈물을 닦아줄

시간조차 없다면 이게 다 무슨

소용이냐고 말하죠. 그리고

이렇게 살다간 딸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놓칠 것을

깨달아요. 그래도 아직 다가올

소중한 순간이 많다는 것에

안도하죠. 그는 딸이 생긴

이후로 과거의 상처가 예전만큼

아프지 않아요. 딸이 가장 큰

약점이 되었기 때문이랍니다.

(S2 : Lukas Graham – Love Someone [03:25])

지금까지 ‘루카스 그레이엄’의

노래를 소개했는데요. 꾸밈없는

노랫말과 밝은 느낌의 멜로디가

그들의 노래에 푹 빠지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 감사해요.

아쉽지만 저는 이번 주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잠시

쉬어가려고 합니다. 조만간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다시

돌아올 테니 기다려주실 거죠?

그럼, 그때 만나요~

 

 

김보경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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