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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SEE 10주차2021년 11월 04일 목요일 점심방송

제작 : 유수민 / 아나운서 : 심은빈 / 기술 : 유수민

(S1 : Avril – Here’s To NEver Growing Up [03:34])

오늘도 ‘플린더스 스트리트역’에

방문하신 승객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와~ 정말

많은 분들이 ‘스테이씨’ 투어

프로그램에 신청해주셨네요~

출발하기 전 잠깐! 주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역은

넓어서 길을 잃을 수 있으니

저를 잘 따라와 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투어를 시작하겠습니다!

(M1 : Lucy – 히어로 [03:16])

호주 빅토리아주의 수도인

멜버른은(쉬고)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곳이에요. 7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기도 했죠.

그 중 ‘플린더스 스트리트역’은

멜버른 통근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지상으로 다니는

전철과 지하철 ‘메트로폴리탄’이

만나는 곳이기 때문이에요.

이제 조금 더 가까이 가서

역을 보기 위해 걸음을

옮겨보겠습니다. 모두 저기를

봐주세요! 웅장한 돔 형식의

지붕과 시계탑이 우리를

반겨주고 있습니다. 노란색의

고풍스러운 외벽이, 빅토리아

시대의 화려함을 자랑하는 것만

같죠. 또한 이곳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긴 약 708m의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M2 : One Direction – Kiss You [03:03])

이곳은, 다른 기차역과 달리

독특한 방법으로 지어졌는데요.

바로,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철도 노동자였던

제임스와 에쉬워스가 설계한

도면이 공동 우승하면서

지금의 플린더스 역이 지어졌다고

해요. 그렇게 1911년에 완공한

이곳은,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멜버른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

입구를 자세히 보니 커다란

시계탑이 하나 보이는데요.

그 밑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 만남을 이루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이곳은 멜버른

시민들이 약속장소로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고 해요.

(M3 : 여자친구 – 시간을 달려서 [03:29])

가까이에서 보니 시계탑

밑에는 9개의 시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중앙의 큰 시계는

현재의 시간을 알려주고 나머지

시계는(쉬고) 기차의 시간을

알려준다고 해요. 밤이

되면 시계에 불이 켜져

주변을 밝게 비추기도 합니다.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어 낮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죠.

마지막으로 투어를 종료하기

전 한 가지 관람 팁을

드릴게요. 플린더스 역

내부는(쉬고) 4층으로 구성된

복합문화 공간으로, 다양한 시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 덕에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장소로

손꼽히기도 하죠. 즐길 거리가

정말 많으니 열차가 도착하기

전 꼭 한번 들려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구경하다 보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를 거예요!

(S2 : Siagla, Rota Ora – You for Me [02:55])

아쉽지만, 오늘 투어는

여기까지입니다. 마침

다음 열차가 들어오고

있네요. 가지고 계신 승차권을

확인 후 11번 플랫폼으로

탑승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투어 관람이

되셨기를 바라며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유수민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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