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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back 9주차2021년 10월 29일 금요일 저녁방송
  • 김혜린 라디오부장
  • 승인 2021.10.29 18:22
  • 댓글 0

제작: 김혜린 / 아나운서: 심은빈 / 기술: 김혜린

(S1: Jubel – Dumb[3:12])

승객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구의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버스, 에코백입니다.

오늘도 에코백은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출발할 예정이에요.

‘ESG 경영’ 정류장으로 가실 분은

지금 탑승해 주시길 바랍니다.

버스의 운행 시간은 약 15분인데요.

이동 중에는 지루하지 않도록

흥미로운 환경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자, 모두 탑승 완료하셨나요?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M1: 제이유나 – 오늘도 내 하루는 [3:41])

오늘의 목적지인 ‘ESG’ 세계는

3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있죠.

우선, 처음 방문하시는

고객님들을 위해 ESG에 대한

소개가 필요할 것 같네요.

‘지속가능 경영’이라 불리는

이것은(쉬고) 환경, 사회,

경영을 뜻하는 영어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입니다.

즉, 기업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것을 말하죠.

기업들은 왜 ESG 경영에

관심을 가지는 것일까요?(쉬고)

네, 맞습니다. 소비자들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사회에 긍정적인 이익을 주는

착한 기업을 지원하기 때문이죠.

과거에 매출을 높이고

경제적 성과만을 기대하던

기업들에 변화가 생긴 것이에요.

이미 세계 각국의 많은 기업들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M2: Milky Day – You’ll Be Alright [3:19])

지금부터는 ESG 세계의

구역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ESG에서 E를 맡고 있는

‘환경 보호’구역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탄소 배출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 등이 있죠.

그럼, 환경 보호와 관련한

기업들의 ESG 활동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환경 보호 구역의 대표적인 사례로

‘삼성 SDI’의 ‘심해 광물 채굴

중단 선언’이 있답니다.

이것은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고자

국제환경단체의 금지 선언에

동참한 것인데요. 자원이 풍부한

심해에서 배터리 재료를

채굴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자,

이것이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죠.

그들은 국제환경단체를 지지하며

대안이 탐색되기 전까지

채굴을 중단하기로 했답니다.

(M3: Sohil – Changing [3:09])

ESG 세계의 두 번째 구역은

‘사회 공헌’이에요. 이곳은

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고용 평등과 기회 균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특징이죠. 또한,

소비자와 근로자를 보호하고자

한답니다. 이와 더불어,

‘CSR’이라고 불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기업의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죠.

기업들의 사회공헌 사례는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예로는, 오비맥주의 ‘해피

라이브러리’를 들 수 있습니다.

이는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의

방과 후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죠.

낙후된 지역 아동센터를 재단장하고

각종 도서와 교육 자재를

무상으로 제공해주는 프로젝트랍니다.

(M4: TRIBAL THEORY – Morning Love [3:04])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윤리 경영’ 구역이에요. 이는

회사경영과 기업 활동에서

‘기업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경영정신이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과 법과 윤리를

지키는 경영을 추구한답니다.

음~ 윤리경영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시다고요?

그렇다면 이해를 돕기 위해

‘인천항만공사’의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청렴 인천항’이라는

윤리경영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요.

또한 통합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반부패 청렴자료를 제공하죠.

게다가 매년 부패공직자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인권경영

헌장을 선포하고 있답니다. 이처럼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문화를 위해

기업들은 윤리경영에 앞장서고 있어요.

(M5: 세이수미 – 내 마음 [3:30])

앞으로 ESG 경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필수로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는

필환경 시대를 살아가는 소비자들은

(쉬고) ESG 분야 중에서도

환경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죠.

아, 혹시 ‘ESG 여행’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최근에는 ESG가

관광 분야에도 적용되어(쉬고)

친환경과 지속가능한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자연생태 여행과

지속가능한 여행이 호응을 얻고 있어요.

ESG 여행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시죠? 대표적인 예로는

통영시의 ‘탄소중립 에코투어리즘’이

있어요. 해당 투어에서는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을

실천하며 탄소 없는 캠핑을 진행했죠.

(M6: 비비 – Summer night [3:00])

ESG 여행의 해외 사례 중

잘 알려진 것이 바로,

뉴질랜드의 ‘탄소중립 여행지’에요.

뉴질랜드에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네트워크가 잘 마련되어 있어서

(쉬고) 전기 캠핑카로 편하게

친환경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하죠.

그중에서도 첫 탄소중립 여행지인

‘글레노키 캠프’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인정받은 세계

최초의 숙박시설이랍니다.

자, 이렇게 ESG 경영은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게 되었죠.

ESG의 각 요소가 우리에게 미칠

영향은 앞으로도 엄청날 것 같네요.

오늘 해드린 이야기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S2: Owl City – Good Time [3:25])

와~ 드디어 ‘ESG 경영’ 정류장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번 정류장은 종점이오니

모두 하차해 주시길 바랍니다.

버스 이용은 만족스러우셨나요?

지구의 환경 지킴이 에코백은

다음 주에도 쉬지 않고 운행한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 세계에서(쉬고)

모두 좋은 시간 보내세요!

김혜린 라디오부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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