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RADIO 점심방송
올림pick 5주차2021년 09월 27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 안정빈 / 아나운서 : 심은빈 / 기술 : 안정빈

(S1 : Fitz & The Tantrums- Hand Clap [03:13])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이곳은 바로, ‘카누 슬라럼’

경기장입니다. 선수들이

노와 카누를 들고 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10분 뒤 경기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시청자분들의 경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쉬고)

잠시 종목에 대한

소개를 해드릴게요.

그럼, CUB 채널과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M1 : 씨스타 - 러빙유 [03:38])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카누’의 유래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카누는 배를

의미하는 스페인어 ‘카노아’에서

왔답니다. 원래는 강이나

바다의 교통수단 또는 수렵을

위한 도구로써만 사용되었죠.

그러다 19세기 중반 스포츠로

발전되게 되는데요. 영국에서

열린 플랫워터 스프린트가

카누 경기의 최초였답니다.

카누 경기는 여러 개의

세부 종목으로 나눠져요.

카누 스프린트, 카누 슬라럼,

마라톤, 드래곤 보트 등으로

이루어져 있죠. 올림픽에서는

카누 슬라럼과 카누 스프린트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어요.

곧 시작될 경기가 바로

(강조하며) ‘카누 슬라럼’이랍니다.

(M2 : 더보이즈 – Bloom Bloom [03:44])

카누 슬라럼은 초속 2m

이상으로 흐르는 급류

또는 역류에서, 장애물을

설치한 기문을 통과하는

종목이에요. 코스의 길이는 약

250m이고, 선수들이 95초

언저리로 완주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른

카누 경기들에 비해

역동적이라는 특징도 있어요.

지금 카메라에 잡힌 강이

경기 코스입니다. 보통 자연

코스에서 열리지만, 최근에는

인공 코스에서도 열리고 있어요.

일반적인 코스는 스무 개의

기문이 있답니다. 하류로 내려가는

기문은 녹색, 상류로 올라가야

하는 기문은 적색으로 표시되죠.

(M3 : Avril Lavigne – What The Hell[03:40])

선수들은 기문을 건드리지

않고 코스를 통과해야 합니다.

만약 카누나 선수의 몸이

기문을 건드릴 경우에는 기록에

2초의 페널티가 붙게 돼요.

기문을 놓쳤을 경우에는

무려 50초나 붙는답니다.

순위는 코스를 완주한 시간에

페널티 시간을 합산하여 정해지죠.

말하다보니 경기시간이 훌쩍

다가왔네요. 저기 우리나라

대표 박지환 선수 보이시죠?

카누가 인기종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의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앗, 마지막으로 카누 슬라럼의

관전 포인트! 선수마다 코스를

통과하는 전략이 다르니

각 선수들의 기술을 주목해서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경기 보고 오시죠!

(S2 : 마마무 – 하늘 땅 바다만큼 [03:29])

와~ 박지환 선수! 열정을

쏟아 부은 경기, 정말

훌륭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네요.

저희가 준비한 중계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주에는

‘요트’ 경기가 있을

예정인데요.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오늘 중계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정빈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정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온도 the °C 14주차
[RADIO]
온도 the °C 14주차
이브닝 뉴스
[RADIO]
이브닝 뉴스
구르미 그린 생과방 14주차
[RADIO]
구르미 그린 생과방 14주차
이브닝 뉴스
[RADIO]
이브닝 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