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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느슨해진 코로나 대처2021년 9월 첫째 주

창원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격상 및 강화된 방역지침을 공고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창원대학교는 도서관을 비롯하여 골프장, 헬스장과 같은 학내 시설들의 운영을 잠정 중단하였습니다. 


교내 건물 또한 외부인 출입제한 및 방역관리를 위하여 학내 전 건물 주출입구 1개를 제외하고 전면을 폐쇄하였습니다. 주 출입문의 개방시간은 8시부터 18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출입이 제한됩니다.


수업 운영은 거리 두기 단계 완화와 관계없이 수업일수 4분의 1일까지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면 수업이 불가피한 실험, 실습, 실기 교과목의 경우 담당 교수의 신청을 받아 비상대책위원회에 인가되어 수업방식이 결정됩니다.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는 교과목의 경우, 교육부의 강의실 방역관리 기준이 충족되는 강의실이 배정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강화된 창원대학교의 방역지침에도 불구하고 교내 안에서의 실질적인 방역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수칙 준수를 위하여 교내 건물 주 출입구 외의 통로 폐쇄를 공지하였으나, 대학본부나 동백관의 경우 출입 통제 관리가 미흡한 상황입니다. 


사림관의 경우 내부 공사로 인하여 현재 체온계가 비치되어 있지 않아 제대로 된 출입자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않습니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발송되던 교내 확진자 발생 안내가 현재는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학생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4단계 격상으로 인해 개편된 2021학년도 2학기 수업 방안 역시 뒤늦게 공지가 게시되어 수업 준비에 많은 혼란을 야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질문) 교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늦은 후속 조치로 인한 불편함을 겪은 적이 있으신가요?
세무학과 / 익명
수업방식에 대한 정보를 너무 늦게 공지해 줘서 기숙사 입실과 수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어요. 대면 여부에 따라서 기숙사 입실을 결정하는데 개강 직전에 대면으로 전환되거나 하면 학기 중에 지낼 곳이 없어져서 막막해지는 것 같습니다.


교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학교 측의 신속한 공지를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권민주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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