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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학내 기숙사 정전 발생]2021년 6월 둘째 주

 

기획의도 : 학우들에게 기숙사 정전 발생 사태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지난 5월 24일 월요일 교내 기숙사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정전 사태는 2시 30분부터 3시까지 약 30분 정도 전기 누전과 함께 발생하였습니다. 학생 7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기숙사 5, 6동의 호실을 비롯하여 화장실과 세탁실 등의 전원이 차단되는 등의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발생한 정전에 많은 학생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터뷰/ 국어국문학과 손현지

Q. 당시 상황 설명, 어떤 피해가 있었는지?

그날 정전이 한 세 번 정도 있었단 말이에요. 정전이 되고 1분 뒤에 다시 불이 들어오거나 2분 뒤에 다시 불이 들어오거나 그런 식이었는데, 제가 그때 급하게 과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노트북이 배터리가 없었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니까 충전기도 안되고 그래서 노트북 전원이 꺼진 거예요. 그래서 과제도 날아가고 날도 더웠는데 에어컨도 꺼졌다 켜졌다 해서 힘들었습니다.

​기숙사의 행정시설인 복지동 또한 정전 사태가 약 10분 정도 발생하여 불편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기숙사 행정실 측에서는 정전 사태에 대해 “원인 파악을 시도하였으나, 알 수 없었다.”라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이에 대해 아무런 안내가 없어 학생들 사이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창원대학교 시설과 측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기숙사 5, 6동과 현재 BTL 공사가 진행중인 기숙사 1동에서는 민간 전기를 사용하는데, 이곳의 전기 수중 펌프가 고장이 나서 ACB 차단기가 잠깐 떨어져 정전이 발생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학교의 모든 전기 시설은 안전장치가 설치되어 있고, 이 장치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전기를 차단한다며, 정전과 학내 전기 사용량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학생들이 전기 사용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지 않기를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이시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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