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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13주차2021년 05월 26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유수민 / 아나운서: 황혜리 / 기술: 유수민

(S1 : Carly Rae Jepsen – Call Me Maybe [03:13])

도시 속 바쁜 일상에 지친 여러분!

푸른 자연 속에서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

농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희 농장에서는(쉬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여,

건강한 한 끼를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오늘 텃밭에서 식탁까지

함께 할 식재료는 바로

양배추입니다.

(M1: 엑소 – Ko Ko Bop [03:32])

씹을수록 고소하고 단맛이

나는 양배추는, 칼로리도 낮고

비타민도 풍부해, 최고의

건강식품 중 하나인데요.

또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어,

농장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채소 중 하나죠.

하지만 이런 양배추가

한 채소와 닮아, 오해를 받고

있다고 해요. 뭔지 궁금하시죠?

지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채소는 바로, 양상추인데요.

양상추는 양배추와 생긴

모습이 비슷해, 같은 채소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고 있답니다. 하지만,

둘은 전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특히 먹는

방법에서 차이가 나죠. 우선,

양상추는 잎이 가벼워 샐러드로

많이 먹는데요. 반대로 양배추는

잎이 단단하고 식감이 질겨

주로 볶거나 쪄서 먹죠. 또한

양배추가 양상추보다 높은 비타민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차이가 있답니다.

그러니, 잊지 말고 기억해주세요!

(M2: 아더 – Happy Ever After [03:29])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체험을

진행하러 가보겠습니다.

그전에 잠깐, 날씨가 더우니

다들 선크림 꼼꼼히 바르고

앞에 준비된 모자를 써주세요.

오랜 시간 밭에서 일하는 만큼

주의하지 않으면, 소중한 우리의

피부가 타버릴 수 있답니다.

그러니 주의하는 것이 좋겠죠?

준비가 다 끝났으면 이제,

양배추밭으로 가볼게요!

와~ 싱그러운 색감의 양배추밭이

우리를 반겨주고 있습니다.

양배추를 수확하기 전 먼저,

좋은 양배추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겉잎은

상처가 나지 않고, 윤기가

나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심지가

곧고, 들었을 때 묵직한 것이

싱싱하고 맛있어요. 이제

양배추를 직접 수확해보러 가봅시다.

(M3: 인피니트 – 그 해 여름 [03:34])

제가 먼저 시범을 보여드릴게요.

양배추의 겉잎을 젖힌 다음,

밑 부분을 칼로 잘라주면

된답니다.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수확하고 난 후에는, 양배추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봅시다.

그 전에 양배추를 채 썰어

물에 담가놓을게요. 그래야

풍미와 식감이 살아나기 때문이죠.

자~ 드디어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새참이 완성되었어요. 오늘의

메뉴는 바삭바삭한 식감과

달달한 맛이 일품인 ‘오코노미야키’입니다.

한입 베어먹으면, 달달한 맛이

온몸에 퍼져, 우리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 효과적이죠. 그러니

오늘 몸에도 좋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S2: 볼빨간사춘기 – 나비와 고양이[03:08])

다양한 매력의 양배추와 함께한

농담에서의 하루가 끝나갑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하루쯤은 도시에서 벗어나

땀 흘리며 자연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 흙냄새와

바람, 그리고 따스한 햇볕이

그리워질 때가 있죠. 그럴 때,

언제든지 농담에 방문해주세요!

 

 

유수민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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