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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띵 7주차2021년 4월 15일 목요일 저녁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심은빈 / 기술 : 김은지

(S1 : 위너 – ISLAND [03:27])

안녕하세요. (쉬고) 고객님의 취향에

꼭! 맞는 섬을 소개해드리는

섬 매칭 회사, ‘섬띵’입니다.

원하는 조건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아~ 사진 찍기 좋은 아름다운

섬을 원하신다고요? (쉬고)

네, 알겠습니다. 고객님이

원하시는 조건에 딱! 맞는

섬으로 매칭해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M1 : 크러쉬 – 잊어버리지마 [03:39])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닿아 만들어진 화려한

건물부터, 자연 그대로 보존된

웅장한 자연까지 (쉬고)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섬, ‘몰타’를

고객님께 소개해드릴게요.

(쉬고) 가장 먼저, 이 섬이

어떤 곳인지부터 알아야겠죠?

몰타는 세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섬나라인데요.

면적은 제주도의 6분의 1

크기로 아주 작습니다.

지중해에 위치하여 따뜻한

기후를 자랑하는 몰타는,

1년 내내 화창한 날씨가

지속된다고 할 정도로

맑은 날씨를 자랑하는데요.

하지만, 11월에서 2월 사이에는

가끔 비가 내린다고 하니

여행 날짜를 잡을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M2 : 자전거 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03:42])

몰타의 건물들은 무슨 색을

띠고 있을까요? 바로, 모래색입니다.

그 이유는 몰타의 지반이

누런색의 ‘옐로우 스톤’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인데요.

가장 흔한 돌이라 건축자재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몰타의 모래색의 건물들은

푸른 바다와 붉은 노을,

그리고 알록달록한 발코니

(쉬고) 심지어는 몰타의 밤을

밝히는 조명과도 아름답게

어우러지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때와 장소에 따라 색다른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M3 : 오왠 - 없네 [03:28])

그럼 지금부터 몰타의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해드릴 테니,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먼저, 몰타의 수도 (쉬고)

‘발레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발레타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어,

건물들이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데요. 발레타

거리를 가득 채운 모래색

건물도, 그중 하나랍니다.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통일된

색상의 건물들에 알록달록한

발코니와 문이 포인트를 주어

조화롭게 어우러지죠. 이런

알록달록한 발코니는 발레타의

상징으로 여겨진답니다.

(M4 : 정은지 – 하늘바라기 [03:40])

발레타에는 대포를 쏘는 예포식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어퍼 바라카 가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오후 12시와 4시, 하루 두 번

예포의식이 진행되는데요.

이외에도 푸른 식물과 분수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죠.

‘어퍼 바라카 가든’에서는

어느 위치에서 어떤 방향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쉬고)

색다른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발포대 쪽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건너편에

있는 ‘쓰리시티’가 한눈에

들어오는데요. 마치 거대한

배를 타고 항해하는 듯한

기분이 든답니다. (쉬고) 조금

옆으로 이동해서 성벽

중간중간 뚫려 있는

아치형의 공간 사이로

바다를 바라보면 (쉬고) 섬

너머로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을

감상하실 수 있죠.

(M5 : 백예린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03:53])

‘어퍼 바라카 가든’에 있으면

마치 크고 아름다운 모래성

안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이곳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방문한답니다.

발레타에는 화려한 내부를

자랑하는 ‘성요한 성당’이

있는데요. 이 성당은 16세기

후반에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던 교황의 지원으로 지어져,

눈길이 닿는 모든 곳이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죠.

성당 내부를 가득 채운

벽화와 조각들은 보는 내내

감탄사를 불러일으킨답니다.

(M6 : 코드쿤스트 – 꽃 [04:33])

이번에는 해수욕과 트래킹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골든베이’를 소개해드릴게요.

골든베이는 다른 곳에 비해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에

많이들 방문하는 해변이죠.

깔끔한 모래사장과 맑은

바다는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랍니다.

골든베이 옆에 있는 바위를

따라 꼭대기에 도착하면,

특이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데요. (쉬고) 절벽처럼

아슬아슬한 꼭대기를 기준으로,

한쪽에는 골든베이가, 다른

한쪽에는 리비에라 베이가

펼쳐진답니다. 꼭대기에서

두 바다를 내려다보면,

하얀 바위와 푸른 식물들,

그리고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쉬고)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죠.

이렇듯 해수욕과 트래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골든베이에,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S2 : John K - cheap sunglasses [03:19])

지금까지, 사진찍기 좋은

아름다운 섬을 원하는

고객님께 딱! 맞는 섬

(쉬고) ‘몰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마음에 드신다면 이 섬과

매칭해드릴 테니, 몰타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쉬고) 저희 ‘섬띵’은 항상

고객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든 편하게 찾아주세요!

김은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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