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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평론가 7주차2021년 4월 15일 목요일 점심방송

제작: 공민희 / 아나운서: 이세은 / 기술: 김은지

(S1 : Troye Sivan – My My My![03:24])

오늘도 볼만한 영화를

찾기 위해 인터넷을 서핑하는

여러분(쉬고), 환영합니다!

영화 평론을 찾아봐도

‘이 영화, 볼만한가?’하고

고민하게 되는데요.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영화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보게 될 작품은(쉬고),

바로 음악과 연기, 비주얼의

조화가 눈을 사로잡는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입니다.

(M1 : 검정치마 – Hollywood[05:35])

여러분들은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등장인물의

생동감이 잘 느껴지는 것 같아

뮤지컬 영화를 좋아합니다.

또, 영화의 내용을 표현하는

노래 역시(쉬고) 뮤지컬 영화를

감상하는 포인트 중 하나죠.

영화 ‘위대한 쇼맨’은(쉬고)

‘디스 이즈 미’, ‘네버 이넢’ 등의

명곡이 나온 뮤지컬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인, 바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화제를 모았는데요.

쇼 비즈니스란(쉬고) 뮤지컬과

연극 등 무대에서 벌어지는

공연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바넘은 특유의 재치와 말솜씨로

사람들을 공연장에 끌어모았죠.

(M2 : Feng Suave – Noche Oscura[04:45])

영화는, 바넘이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쉬고)

차별과 혐오를 받던 사람들과

공연을 하는 내용인데요.

바넘이 다니던 회사가 파산하여

다가온 생계의 위기에도, 그는

굴하지 않고 이를 기회로 사용하죠.

바로, 침몰해 있는 배를 보증으로

은행에서 돈을 빌려(쉬고)

박물관을 차리게 된답니다.

박물관을 차린 바넘은

돈을 벌기 위해 사람을 모아

서커스 공연을 시작하는데요.

그러나 주인공인 바넘의 이야기가

지나치게 미화되었다는

논란이 있었죠. 가장 큰 논란은

장애인과 유색 인종같이

당시 차별 받던 사람들을(쉬고)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했다는 겁니다.

(M3 : Zac Efron – Rewrite The Stars[03:37])

이는 현재까지도 계속되는

도덕 문제 중 하나인데요.

바로(쉬고) 예술과 예술가를

떨어뜨려 생각할 수 있는가죠.

이와 관련해서는 반대되는

두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먼저, 예술과 예술가는 분리하여

봐야 한다는 의견인데요.

예술과 예술가는 철저히

별개의 영역이기 때문에(쉬고)

사생활로 인해 그의 예술적 업적을

부정받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거죠.

다음으로, 예술은 예술가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으므로

(쉬고) 분리하여 생각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들은 예술가의 가치관이

예술 작품에 반영될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대중들은, 예술가와 그의 작품을

분리시켜 보기 어렵다는 거죠.

(S2 : Sing Street - Drive It Like You Stole It[03:36])

영화 소개는 어떻게 들으셨나요?

오늘은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

바넘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쉬고),

‘위대한 쇼맨’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영화에 대한 관객 여러분의

평점이 궁금한데요.

방구석 평론가는 다음 주에 더

재밌는 영화로 찾아오겠습니다.

공민희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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