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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7주차2021년 04월 14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유수민 / 아나운서: 황혜리 / 기술: 유수민

 

(S1 : 워너원 – 캥거루 [03:42])

도시 속 바쁜 일상에 지친 여러분!

푸른 자연 속에서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

농담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희 농장에서는(쉬고),

직접 농장물을 재배하여,

건강한 한 끼를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오늘 텃밭에서 식탁까지

함께 할 식재료는 바로

호박입니다.

(M1: 10cm – pet [03:10])

덩굴에 매달린 커다란

호박은 풍부한 비타민을 가지고 있어

피로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데요.

시험 기간에 지쳐 피곤한

여러분께 딱 맞는 식재료죠!

자, 그럼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옷부터 먼저 갈아 입어볼까요?

호박을 수확하다 보면 옷에

흙이 묻어 더러워지기 쉽기 때문에,

갈아 입어주는 것이 좋답니다.

그럼 준비된 옷으로

갈아입고 나와주세요!

먼저, 호박밭으로 가기 전에

우리가 만날 호박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호박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요. 애호박과 단호박

그리고 늙은호박으로

나누어져 있죠. 이 중 오늘

우리가 수확할 호박은

달달한 밤맛이 나는

단호박입니다!

(M2: 다이아 – 왠지 [03:26])

이제, 신선하고 맛 좋은

단호박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손으로 단호박을

들었을 때 묵직하고

껍질이 단단한 것이 좋답니다.

묵직할수록 속이 알차기

때문이죠. 또한 통통

두드렸을 때 빈 소리가

나는 것이 달고 맛있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단호박을

수확하러 밭으로 떠나봅시다!

와~ 초록빛의 동글동글한

단호박이 밭에 가~득

심어져 우리를 반겨주고 있네요.

그럼, 이제 단호박을 수확해보겠습니다.

단호박을 수확할 때는 꼭지 부분을

봐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꼭지 부분이 하얗게 된 것이

다 익은 단호박이므로,

골라서 수확하면 된답니다.

이때 팁은 단호박을 뒤로 젖혀

당겨준 후 손에 힘을 줘

꼭지를 잘라주면 돼요.

(M3: 써니힐 – Goodbye To Romance [04:19])

시간을 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들 배고프시죠? 제가

오늘 직접 수확한 단호박으로

맛 좋은 새참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속이 꽉 찬

단호박의 변신을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자~ 여러분들이 기다리던

새참이 완성되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단호박 본연의 맛을 살린

‘단호박 죽’입니다.

달달한 맛이 일품인 단호박 죽은

만들기도 쉽고, 영양소도 풍부해

한 끼 식사로도 딱 맞죠!

일교차가 큰 요즘,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단호박 죽을 먹으며 몸도 녹이고

하루의 피로를 싹 풀어보아요!

(S2: 볼빨간사춘기 – 나비와 고양이[03:08])

다양한 매력의 단호박과 함께한

농담에서의 하루가 끝나갑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하루쯤은 도시에서 벗어나

땀 흘리며 자연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 흙냄새와

바람, 그리고 따스한 햇볕이

그리워질 때가 있죠. 그럴 때,

언제든지 농담에 방문해주세요!

 

유수민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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