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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핏! 랜드 6주차2021년 04월 09일 금요일 저녁방송

제작: 김혜린 / 아나운서: 황혜리 / 기술: 김혜린

(S1: 오마이걸 – Real World [3:20])

지금부터 스탬핏 랜드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돌림판을 돌려 목적지를 선택해 주세요.

(쉬고) 네~ 러시아가 나왔습니다.

그럼, 랜드마크 스탬프를 얻으러

여섯 칸 이동해보시죠!

러시아 중에서,

이곳 모스크바의 하이라이트는

무엇일까요?(쉬고)

아무래도, ‘붉은 광장’을

직접 눈으로 담아보는 것이겠죠.

그래서 오늘의 랜드마크 투어는

붉은 광장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에요.

(M1: 온앤오프 – Moscow Moscow [3:25])

모스크바의 중심인 붉은 광장은

이름 그대로, 붉은색

바닥을 띠고 있습니다.

러시아어로는(쉬고)

‘붉은’을 뜻하는

‘끄라스나야’라고 불리는데요.

과거에는 ‘아름다운’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름의 어원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고,

특히 야경이 멋있는 곳이죠.

붉은 광장에서 만날

두 개의 랜드마크가

나란히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바로(쉬고) ‘성 바실리 성당’과

‘크렘린 궁전’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전경이죠?

우선, 붉은 광장의 남쪽에 위치한

‘성 바실리 성당’부터

구경해보겠습니다.

(M2: CIX – Cinema [3:12])

사실, ‘성 바실리 대성당’의

이름을 몰라도(쉬고)

이곳의 사진을 보면

“아~ 여기!”라고 할 것 같은데요.

그만큼 우리에게 익숙한

러시아의 대표 건축물입니다.

유명한 ‘테트리스 게임’의

메인화면에 등장하기도 해서

테트리스 성당으로 불리기도 했죠.

‘성 바실리 대성당’은

러시아 정교회 성당이며,

약 5년에 걸쳐 지어졌는데요.

다른 성당들과 약간의

차이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바로, 사진을 찍을 수 없을 만큼

엄숙한 분위기인

예배 중심 성당과 다르게,

방문객의 대부분이 관광객이라서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죠.

(M3: The Chainsmokers – Young [3:44])

이제 외관 구경을 마쳤으니

성당 내부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내부는 중앙 예배당을 중심으로,

8개의 예배실이 둘러싸고 있으며

마치 교회 박물관처럼

꾸며져 있네요.

그리고 빈 벽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16세기 벽화가

천장까지 빼곡하답니다.

8개의 예배실은

양파모양 지붕의(쉬고)

러시아 전통 건축양식을 띠고 있어요.

양파모양의 돔이

건축 초기에는 흰색이었지만,

형형색색의 패턴이 더해지면서

지금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았죠.

이제 ‘성 바실리 대성당’

투어를 마치고,

두 번째 랜드마크로 이동할게요!

(M4: 샤이니 – Drive [3:08])

밖으로 나오면 보이는

이곳은 바로(쉬고)

‘크렘린 궁전’입니다.

러시아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크렘린 궁전은 중세 시대에

지어진 건축물이죠.

이곳은 모스크바 강과 붉은 광장,

그리고 공원에 둘러싸여 있는데요.

현재는 대통령 궁을 비롯해

각종 정부기관이 들어서 있답니다.

앞에 보이는 크렘린의 성벽이

(쉬고) 온통 붉은색이죠?

한때는 이것이 공산주의와,

냉전 등을 상징하기도 했습니다.

아! 러시아어로 크렘린은

‘성벽이나 성채’를 의미하는데요.

300년간의 러시아 역사와

정치가 담긴 이곳은,

모스크바 박물관 단지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M5: 백현 – UN Village [3:55])

크렘린 궁전은 붉은 광장과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되어 있는데요.

현재 세계유산에 지정된

교회 건축물들은, 관광객이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개되어 있죠.

이곳에서는 한국어로 된

설명 책자를 볼 수 있답니다.

자, 그럼 제대로 크렘린을

즐기러 가볼게요.

크렘린의 볼거리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화려한 황실 보물과

종교적 보물을 전시해 놓은

‘무기고 박물관’이에요.

각종 무기들을 보관하는 곳으로

사용되었던 곳이죠.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바로(쉬고)

‘다이아몬드관’인데요.

놀랍게도,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다이아몬드 왕관이 있습니다.

(M6: 김재환 – 파라다이스 [3:30])

또 다른 볼거리로는,

다양한 성당들과

‘황제의 종’이 있어요.

황제의 종은 무려 200톤으로,

세상에서 가장 큰 종이랍니다.

와, 실제로 보니 더욱 거대하네요.

이 외에도 현재 러시아 행정부가

사용 중인 건물들이 있죠.

또한 크렘린에서는

‘볼쇼이 발레단’ 공연과(쉬고)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근위대 퍼레이드를 볼 수 있습니다.

강렬한 붉은빛으로

광장을 물들이는 크렘린궁은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죠.

이렇게, 붉은 광장을 중심으로

모스크바의 다양한 문화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답니다.

(S2: Carly Rae Jepsen – Turn Me Up [3:46])

이제 곧 게임이 종료될 시간이네요.

다행히 알림이 울리기 전에

‘성 바실리 대성당’과(쉬고)

‘크렘린 궁전’ 카드를 획득하셨습니다.

랜드마크 투어에 성공하셨으니,

러시아 스탬프를 찍어드리도록 할게요!

오늘 게임에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쉬고) 다음 목적지는

어떤 곳이 나올지 궁금하시죠?

세계 곳곳의 다채로운

랜드마크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스탬핏 랜드에 방문해 주세요~

김혜린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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