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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슈타인 6주차2020년 4월 9일 금요일 점심방송

제작: 공민희 / 아나운서: 심은빈 / 기술: 유수민

(S1 : The 1975 - Love Me[03:42])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부터

입는 옷과 타는 차까지!

항상 함께하는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는(쉬고), ‘브랜슈타인’입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브랜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궁금한데요.

지금 바로, 알아보러 가시죠!

아직 잠이 덜 깬 아침에

꼭 필요한 음료수가 있죠?

바로 아이스 아메리카노인데요.

오늘 소개할 브랜드는(쉬고)

세계에서 가장 큰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입니다.

(M1 : Tom Misch - It Runs Through Me[04:21])

여러분들은 공강 시간에

어디에서 시간을 보내시나요?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과방을 이용하기도 어렵죠.

그래서 저는 카페에 가는 것을

선호합니다. 카페에 가면

커피를 마시면서 폭신한 소파에 앉아,

친구와 수다를 떨곤 하죠.

이처럼 카페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것 뿐만 아니라(쉬고)

친구와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공간인데요.

집이나 직장이 아닌,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카페 같은 장소를(쉬고)

‘제 3의 장소’라고 합니다.

‘제 3의 장소’란(쉬고)

다른 사람과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장소를 말하죠.

그렇다면, ‘제 3의 장소’로 카페의

부흥기를 이끈 브랜드(쉬고)

스타벅스의 탄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M2 : 검정치마 - Stand Still[03:42])

1990년, 스타벅스의 창립자

하워드는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는데요. 그곳에서 훌륭한

커피 가게들을 보고, 이를

미국에 도입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미국에서 커피란(쉬고)

지금처럼 사람들이 선호하는

음료수가 아니였는데요.

그때의 커피는, 싸구려 식당에서

마시던 탄 맛이 나는 불쾌한 음료였죠.

스타벅스가 생긴 후,

커피에 대한 미국 사람들의

인식은 완전히 바뀌게 되는데요.

이제 커피는, 탄 맛의 불쾌한

음료가 아닌(쉬고) 친구들을 만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된 것이죠.

그리하여 1990년대 후반,

스타벅스는 하루에 한 개꼴로

새 점포를 열며 그 인기를 보여줍니다.

(M3 : No Buses - Cup Of Coffee[03:06])

이렇게 스타벅스는, 다른 사람과의

사회적 관계를 맺는 소통의 공간인

(쉬고)카페 문화를 주도했죠.

그러나 이러한 카페 문화가

좋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커피를 포장할 때에

나오는 일회용 컵과 빨대가

환경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인데요.

스타벅스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쉬고)18년부터

종이 빨대를 사용하기 시작했죠.

하지만 종이 빨대 뿐만 아니라,

매 시즌마다 출시하는 MD(엠디)가

문제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스타벅스에서는, 주로 텀블러와

플라스틱 컵을 판매하는데요.

텀블러는 음료를 마실 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주로 사용하죠. 그러나

이렇게 자주 MD(엠디)를 출시하면,

텀블러를 사용하는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S2 : 재지팩트 - 아까워[03:41])

오늘은 카페를 소통의 장소로

발전시킨 커피 브랜드(쉬고),

‘스타벅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플렉스의 상징인

시계 브랜드, ‘롤렉스‘에 대해

알아볼 예정인데요.

여러분들의 똑똑한 소비를 위해!

브랜슈타인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공민희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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