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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적신호 켜진 대학가 교통]2021년 3월 다섯째 주

기획의도: 창원대학교 대학가와 교내의 교통 환경의 열악함을 학우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창원대학교가 개강을 맞은 지 약 한 달이 지났습니다. 코로나 19 여파에도 대학가에는 수업을 듣기 위한 학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대학가 및 학교 내부 교통량 역시 급증하였습니다.

​그러나 증가한 교통량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교통 환경으로 인해 학생들의 교통안전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창원대학교 정문 대학가에는 버스 종점 및 택시 승강장이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통행이 빈번합니다. 그러나 횡단보도의 신호등 부재로 인하여 학생들은 도로 보행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인터뷰] 경남 경찰청 교통계

보행 대상이 대학생이어서 사고가 좀 안 난 것도 있고,꼭 신호기의 문제라기보다는 창원대 앞에 보면 중앙에 화단으로 되어있거든요….

​경상남도 경찰청은 대학가 신호등 설치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으나, 도로 화단 때문에 설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대학가 도로에 있는 불법 주정차 차량은 원활한 도로 교통에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교내 도로 환경 역시 상황이 열악합니다. 과속방지턱이 과잉 설치되어 차량 수명 및 차체 손상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학생 및 차량이 지나다니는 대학본부 앞 도로 횡단보도 미설치 문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습니다.

​교내 전동 킥보드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문제 역시 속출하고 있습니다. 운전 시 안전 장비 착용 및 1인 탑승이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키는 학생을 찾아보기 힘든 실정입니다.

​또한 인도에서의 킥보드 운전 및 주차 장소 미지정으로 인하여 킥보드를 타지 않는 학생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학교 대학가의 교통 환경이 개선되어 학생들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길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민영채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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