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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기숙사 이용의 불편함]2021년 3월 다섯째 주

기획 의도: 학생들에게 현재 기숙사의 문제점에 대해 알려주려고 한다.

 

최근 들어 학생들의 생활 공간인 기숙사에서는 많은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많아진 학생들로 인해 기숙사 식당은 코로나 방역에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많은 인원이 한 공간에 모이기 때문에 거리두기가 필요하지만, 한정적인 식당 이용 시간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은 거리를 두지 않은 채 줄을 서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하지만 기숙사 식당에서는 안내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m 이상의 거리 두기가 잘 지켜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상의 거리두기가 무의미해진 상태로 인해 기숙사 식당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큰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9월부터 진행되어 2022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한 1동 리모델링 공사는 근처에 위치한 4동 학생들에게 소음 공해에 대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진행되는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은 4동을 비롯하여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의 수면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발생한 소음 공해뿐만 아니라 생활관 내부에서 발생한 층간소음 및 벽간 소음 또한 문제시 되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에 큰 소리로 대화를 하거나 복도 및 방 내부에서 뛰어다니는 소리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4일부터 학내 청운지 호수 앞 도로에서는 기존의 일반 도로에서 도로공원으로 변경하는 방향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사로 인해, 호수 앞 도로가 통행금지가 되자 학생들의 불편함은 더욱 커졌습니다.

특히 도로가 통제되자 5·6동 과 7동에서 차량을 사용하는 학생들은 호수 앞 도로 공사로 인하여 도로 이용에 큰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익명 시설과

공사 도중이니까 공사를 하게 되면 차가 못 다니잖아요. 그러니까 저희가 한쪽 차선 공사하는 동안은 반대쪽 차선 교통을 다니실 수 있게 했고, 한쪽 차선이 완료가 되면 완료된 차선으로 차가 다니고 반대쪽 차선 공사를 해서 교통은 차가 다닐 수 있게 했습니다.

 

현재 기숙사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만큼, 하루빨리 문제가 해결되길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박주현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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