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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대면 수업 진행의 문제점]2021년 3월 셋째 주

기획의도 : 대면 수업 진행으로 인해 학교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학우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지난 3월 2일, 창원대학교는 개강을 맞았습니다.

 

작년 3월에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수업이 이루어졌지만, 올해는 대면 수업의 기준이 개편되며 대면 수업을 진행하는 강의가 많아졌고, 캠퍼스는 학생들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대면 수업 기준의 개편이 이루어짐에 따라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했습니다.

 

먼저, 일부 강의는 대면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수강 신청 인원을 축소하여 학생들이 진정 원하는 강의를 듣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졸업학점을 채우지 못하거나, 전공 수업을 듣지 못하는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대면 수업을 진행하는 강의가 많아지면서 학생들이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 또한 문제시되고 있습니다.

 

학교 건물 내부에는 모두 온도계가 설치되어 있지만, 많은 학생들이 온도 측정을 하지 않고 건물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손소독제 또한 곳곳에 비치되어 있지만 제대로 된 사용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 측에서도 미흡한 방역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하여 정문 이외에 모든 문들은 폐쇄한다고 공지 되었지만, 동백관과 사림관의 후문은 열린 채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출입자들은 정문에만 설치되어 있는 온도계를 사용하지 않고, 건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세영/ 문화테크노학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3월에 개강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대면강의로 학기를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 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학교 측에서도 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학생들도 방역수칙을 잘 따라서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일 없이 이번 1학기가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도 대면 수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 확산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학교 측과 학생들 모두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박주현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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