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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띵 2주차2021년 3월 11일 목요일 저녁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심은빈 / 기술 : 김은지

(S1 : 위너 – ISLAND [03:27])

안녕하세요. (쉬고) 고객님의 취향에

꼭! 맞는 섬을 소개해드리는

섬 매칭 회사, ‘섬띵’입니다.

원하는 조건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아~ 다양한 건축물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섬을 원하신다고요?

(쉬고) 네, 알겠습니다.

고객님이 원하시는 조건에

딱! 맞는 섬으로 매칭해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M1 : 인피니트H – Special Girl [04:07])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알록달록한 작은 집부터

화려하고 웅장한 건축물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섬,

‘베네치아’를 고객님께 소개해드릴게요.

(쉬고) 가장 먼저, 베네치아가

어떤 곳인지부터 알아야겠죠?

베네치아는 ‘베니스’라고도

불리는데요. 120여 개의 섬이

바다 위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랍니다.

그래서 베네치아는 ‘물의 도시’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죠.

손님, 베네치아에는 버스나

지하철 같은 지상 교통수단이

없다는 점, 알고 계시나요?

‘물의 도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베네치아에서는 오직, 수상

교통수단만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쉬고) 그렇다면, 베네치아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야겠죠?

먼저, 수상버스인 ‘바포레토’는

노선이 다양하고 배차간격이 짧아

여러 관광지를 둘러보기에

딱이랍니다. 이외에도

요금은 조금 더 비싸지만,

원하는 장소에 빠르고 정확하게

도착할 수 있는 수상택시가 있죠.

(M2 : 라비 – 나홀로 집에 [03:10])

베네치아 하면 떠오르는

‘곤돌라’도 교통수단 중 하나인데요.

폭이 좁고 앞뒤로 길기 때문에

좁은 물길 사이로 펼쳐지는

베네치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답니다.

(쉬고) 곤돌라는 요금이 조금

비싼 편인데요. 하지만, 배를

통째로 빌리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인원인 5명을 꽉 채워

탑승하신다면, 요금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죠.

이렇게 베네치아의 대표적인

교통수단 세 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 중에서 자신의 목적에 맞는

교통수단을 선택해 이용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쉬고) 그럼

지금부터, 베네치아의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해드릴 테니,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M3 : 청하 – Roller Coaster [03:32])

먼저, 베네치아 ‘본섬’의 볼거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쉬고) ‘이탈리아’ 하면

화려한 건축물을 빼놓을 수 없죠?

본섬에도 이러한 건축물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산 마르코 광장’입니다.

산 마르코 광장은 베네치아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 곳인데요.

좁은 골목과 운하를 지나서

광장에 도착하면, 시야와 함께

속이 확 트이는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죠.

비가 자주 오는 여름이나

바다의 수위가 높아지는 겨울에는,

물에 살짝 잠겨 반사된

광장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평상시의 야경도 아름답지만,

물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광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아름답다고 합니다.

(M4 : 빅톤 - FLOWER [03:37])

산 마르코 광장을 둘러보다 보면

높이 솟아있는 종탑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 종탑의 높이는 무려 99미터로,

베네치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고 합니다. (쉬고)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종탑의 전망대에 올라갈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베네치아 본섬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답니다.

광장 주변에는 화려한 건축물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곳이 바로,

‘산 마르코 성당’입니다.

알록달록한 그림과 다양한

조각들이 성당의 외벽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죠.

또 하나 눈에 띄는 건축물이

바로 ‘두칼레 궁전’인데요.

발코니에 줄지어 있는 특이한

기둥과 두 가지 색의 벽돌을

쌓아 올려 만든 외벽이

눈길을 사로잡죠. 궁전의 내부도

화려한 그림들로 가득 채워져 있으니,

꼭 들어가 보시길 추천해드려요.

(M5 : 아이유 – 하루 끝 [04:04])

이번에 소개해드릴 베네치아의 섬은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는

‘부라노 섬’입니다!

이 섬에 다다르면 알록달록한

집들이 반갑게 맞아주는데요.

이렇듯 집을 알록달록하게 칠하는

부라노 섬만의 풍습에 관한

두 가지 이야기가 있답니다.

(쉬고) 부라노 섬은 오래전부터

안개가 심했는데요. 이 때문에

바다로 나간 어부들이

멀리서도 집을 알아볼 수 있도록,

각자의 집을 칠하던 데서

유래되었다고 하죠.

그리고 또 다른 설은

어부들이 고기잡이배를 알록달록하게

칠하던 데서 유래했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섬 전체가 관광지가 되어

집의 색깔을 바꾸기 위해서는

베네치아시의 허가가 필요하다는데요.

이는 이웃집과 같은 색깔로

칠하면 안 되기 때문이죠.

(쉬고) 우리나라에서 부라노 섬은

가수 아이유의 노래인 ‘하루 끝’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동화 속에 들어온 듯

알록달록한 집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누구든지

뮤직비디오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답니다!

(S2 : John K - cheap sunglasses [03:19])

지금까지, 아름다운 건축물을

원하는 고객님께 딱! 맞는 섬

(쉬고) 베네치아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마음에 드신다면 이 섬과

매칭해드릴 테니, 베네치아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쉬고) 저희 ‘섬띵’은 항상

고객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든 편하게 찾아주세요!

김은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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