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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전동킥보드 안전성 우려2020학년도 9월 마지막 주

기획의도 : 킥보드 사용 시 안전사항에 대하여 교내 학우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현재 학내에서는 학생들의 편리함을 위해 자전거와 공유 킥보드 등 쉽게 이용 가능한 이동수단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유 킥보드가 새롭게 도입되면서, 공유 킥보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 또한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유 킥보드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대여 가능하며, 이에 따라 많은 학생이 학내에서 공유 킥보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서비스가 실행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주의사항과 이용 방법에 대해서 학생들의 안전의식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킥보드 사용 시 권고되는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2인 동시 탑승이 제한되고, 음주 운전이 금지되며, 휴대폰 사용이 금지됩니다.

이러한 기본 안전수칙이 잘 지켜지지 않는 가운데, 가장 대두되는 문제는 킥보드 탑승 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는 등 교통안전에 대한 안일한 모습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부 차량이 다량 유입되고 방지턱이 과도하게 많은 학교 내부 특성상 공유 킥보드를 빠르게 주행할 경우 탑승자에 대한 안정성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킥보드는 정해진 정류장에서 단말기를 이용하여 대여하는 “누비자”와 달리 별도의 정류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 킥보드가 길가에 버려져 있는 등 학생들의 에티켓이 부족한 모습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기존의 외부 차량뿐만 아니라 공유 킥보드의 유입으로 학생들의 보행에 있어 불편함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학생 인터뷰 - 이홍주 / 간호학]

​이제 학교 캠퍼스를 걷는데, 갑자기 킥보드 사용하시는 분들이 옆에서 쌩쌩 지나가면 좀 부딪힐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 킥보드를 다 타고나서 반납하시는 분들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인도에다 세워놓는 경우도 많아서 미관상 보기도 안 좋고 보행에도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편리함이 늘어난 만큼 향상된 안전의식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경각심이 제고되길 바라면서.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이현석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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