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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체크인 2주차2020년 09월 11일 금요일 저녁방송

제작: 김혜린 / 아나운서: 진 솔 / 기술: 김혜린

 

(S1: Meghan Trainor - Better When I’m Dancin’ [2:56])

안녕하십니까~

저희 호텔에 처음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금부터 고객님만의 특별한

캐나다 여행을 위해서

안내를 시작할게요!

여행하시는 동안

고객님께서 머무실 호텔은

바로(쉬고) 캐나다 최초의 원주민 호텔인

‘스콰차이스 로지’와

실제 감옥을 개조하여 만든

‘하이 오타와 제일 호스텔’입니다.

첫 번째 호텔부터 차근차근 안내해드릴게요.

저를 따라 이쪽으로 와주시면 됩니다.

(M1: 유아 (오마이걸) – 숲의 아이 [3:39])

처음 입구에 도착하셔서

호텔 외관을 보셨을 때,

주변의 건물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으셨나요?

이곳은 캐나다 최초의

원주민 아트 호텔이자, 밴쿠버의

이색 호텔로 유명한 곳입니다.

호텔의 첫인상이

유니크하게 와닿은 이유도

바로 이 점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2014년에 문을 연 이 호텔은

매우 흥미로운 예술의 공간이랍니다.

여행자들에게 캐나다 토착민의

문화를 알리고

경제적 기반이 불안정한

원주민 예술가를 지원하는 착한 호텔인데요,

2018년, 타임지가 선정한

‘2018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장소’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M2: VERIVERY – My Beauty [3:51])

그럼 먼저, 가장 흥미로워하실

객실 소개부터 시작해볼까요?

저희 호텔은 18개의 방이 있으며

모두 원주민 예술가의 작품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객실 내부 설명을

조금 더 덧붙여 보자면

방마다(쉬고) 해와 달,

오로라, 독수리의 깃털과 같은

다양한 테마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각각의 객실에 깃든 이야기를

확인하신 후에

마음에 드는 룸을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잘 따라오고 계시죠?

객실 설명은 이쯤에서 끝내고,

밖으로 나가서

저희 호텔만의

여러 공간들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M3: 윤하 – Parade [3:13])

이곳은 호텔 로비인데요,

마치 미술관의 한 코너 같죠?

로비에는 갤러리와 공정 무역 샵이

이어져 있습니다.

여기서는 캐나다 원주민의 문화와

예술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아! 그리고 호텔 객실과

갤러리의 수익은

저희 건물에서 작업을 하시는

예술가분들의 후원금으로 쓰이니,

더욱 의미 있는 쇼핑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이제 호텔의 공용 공간으로 이동해보겠습니다~

저희 호텔의 장점 중 하나는

무료 조식을 제공해드리는 것인데요,

호텔에 머무신 고객님들이

가장 만족하셨던 부분이랍니다.

겨울에는 공용 공간에 마련된

이 벽난로 주위에서

서로 모여서 음료를 먹거나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해요.

그리고 옥상의 ‘스위트 로지’라는 공간에서는

신성한 나무를 태워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전통 치유를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꼭 체험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M4: Icina Pop – All Night [3:07])

다음으로, 호텔 주변의 볼거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호텔에서 5분 거리에

밴쿠버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

‘개스타운’과 같은 명소가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곳은 유럽풍의 건물들과

낭만적인 분위기 덕분에

아름다운 거리로 유명하답니다!

이곳에는 캐나다를 상징하는

메이플로 장식된 기념품 샵과,

세계에서 유일한 증기 시계가

명물로 자리 잡고 있어요.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개스타운’은

밴쿠버 여행의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텔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니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해드릴게요~

(M5: 더보이즈 – CHECKMATE [3:11])

자, 이제 두 번째로 머무시게 될

‘하이 오타와 제일 호스텔’을 안내할게요.

다시 저의 이야기에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감옥에서의 하룻밤, 어떠신가요?

이곳은 약 150년 전

‘니콜라스 스트리트 교도소’가

실제 있던 자리로, 독특한

호스텔로 알려진 곳입니다.

역사적인 저희 호텔을

지금부터 구석구석 소개해드릴게요.

객실을 소개하기에 앞서

이곳은 호스텔 안의 작은 식당인데요,

아침에는 조식을 제공해드리고

저녁에는 고객님들께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며

시원~한 맥주 타임을

즐기실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그럼 이제 방 내부로 들어가 볼까요?

(M6: 선미 – 보라빛 밤 (pporappippam) [3:26])

입구부터 감옥의 어두운 느낌이

확 느껴지시는 것 같죠?

이렇게 영화에서 본 듯한 검은 쇠문과

두꺼운 창살이 고객님을 맞이하는데요,

하지만 분위기가 어둡다고 해서

낡고 오래됐을 것이라는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객실은 현대적인 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휴식을 취하시는데

큰 불편함이 없으실 거예요.

30개 정도의 객실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룸은 바로(쉬고) 이곳입니다.

창문 하나 없는 ‘독방’인데요,

생각보다 전~혀 무섭지 않고 아늑해서

많은 분들께서 이 방을 선호하신답니다.

또한 오전 11시부터 1시간씩

무료로 감옥 투어를 해드리니,

이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호스텔은 걸어 다니면서

관광하기 좋은 위치에 입지해있는데요,

가까운 거리에 ‘국회의사당’과

‘캐나다 국립미술관’이 있으니 여행하는 동안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2: Sigala - Say You Do (Radio Edit) [3:22])

슬슬 안내를 마칠 시간이 다가왔네요!

여행을 하며 예술적 영감을

받게 해 줄 ‘스콰차이스 로지’와,

캐나다의 수도를 경험할 수 있는

‘하이 오타와 제일 호스텔’. 어떠셨나요?

오늘 안내해드린 숙소와 여행지가

고객님의 마음에 쏙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불러주셔도 좋습니다.

고객님의 만족스러운 여행을 위해

친절하게 설명해드릴게요.

오늘도 저희 호텔에

체크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여행 되세요~

김혜린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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