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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블렌디드 수업의 불편사항2020년 9월 둘째 주

기획의도 : 블렌디드 수업 운영 방식에 따른 학생들의 불편함을 알리고자 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각 교과목에 따라 제한적 대면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수강인원이 20명 이하 교과목은 대면 수업으로 ,20명을 초과하는 교과목에서는 블렌디드 또는 비대면 수업으로 수업 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대면 수업이 허용되는 교과목도 개강일로부터 3주간은 비대면 수업으로 운영할 것이 강력히 권고되었습니다.

학사지원과에서는 코로나 19 감염 확산 추이에 따라 상황이 심각해질 경우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할 것을 공지했습니다.

하지만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 병행의 혼란스러운 운영방식 때문에 많은 학생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혼합 수업 운영 방식으로 인해 대면 강의와 비대면 강의를 연속으로 수강하는 학생들은 강의를 들을 학습 환경이 마땅치 않아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학생 인터뷰 - 최명국 / 사회학]

대면 수업인 줄 알고 연속 강의를 신청했는데 중간에 비대면으로 비어서 우주 공간이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공강 시간 동안 쉴 공간을 찾아야 하는데 과방도 문을 닫았고 사람 많은 곳은 꺼려져서 어찌할 방도를 모르겠어요. 수업 시간이 잘 안 맞아서 이동하는 동안 인터넷 강의를 봐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휴대폰 배터리나 데이터가 부족해서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몇몇 학과에서는 대면 수업을 하기 위해 수강인원을 줄이면서 일부 학생들이 수업을 못 듣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한정적인 수강인원으로 인해 전공 수업을 듣지 못하여 졸업예정자임에도 불구하고 전공 수업을 듣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비대면 수업에서 맥 IOS 체제 지원 불가, 강의 듣기와 학습활동 글쓰기 오류 등 시스템상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교수들과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원활한 수업 운영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조동현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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