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RADIO 점심방송
푸드 파이트 2주차2020년 9월 9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안은경 / 아나운서: 라혜민 / 기술: 박성수

(S1 : 아이즈원 – 환상동화 [3:12])

전 세계 호불호가 분명한 음식들만

모였다!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만의 리그,

푸드 파이트,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할 후보는 바로,

돼지 부위 중에서도

덩어리를 맡은 ‘돼지껍질’과

‘돼지 곱창’입니다.

그들은 과연 어떤 점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엇갈리게 했을까요?

(M1: 레인보우 – A [3:20])

먼저, ‘돼지껍질’ 후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돼지껍질은 돼지 부위 중에서도

콜라겐 덩어리로 알려져 있죠.

바로 이 콜라겐이 우리의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리고 단백질 또한 풍부하게 들어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최고랍니다.

하지만 돼지껍질은 여러 가지 이유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데요.

우선 돼지껍질 선호파의 경우,

쫀득쫀득한 식감이 중독되는 음식으로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겉면을 바싹 구워서 콩가루에 찍어

먹으면 고소함이 배가 된다고 하네요.

(M2 : 인피니트 - 내꺼하자 [3:24])

그렇다면 돼지껍질의 불호 입장은 어떨까요?

후각이 예민한 사람들은 껍질을

먹기도 전에 돼지 특유의 냄새가 나,

기분이 불쾌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때때로 돼지껍질에서 나오는

보라색 도장 자국이나 털을 보면

맛있게 먹다가도 꺼림직해서

젓가락을 놓게 된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돼지 곱창’ 후보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돼지 곱창은

특유의 누린내가 강해,

그대로 구워 먹기보다는

향이 강한 채소와 양념을 곁들여 먹는데요.

하지만 ‘지방 덩어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지방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 건강에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M3 : 틴탑 – 미치겠어 [3:08])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하며

건강을 위협하는 돼지 곱창. 하지만

이런 위험을 감수하며 곱창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곱창 안에 있는

곱을 씹었을 때,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져 젓가락질을

멈추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곱창의 불호 입장은 어떨까요?

다른 부위도 먹기 바빠 죽겠는데

굳이 내장을 먹는 이유를 모르겠다,

식감이 질겨서 먹다 보면

턱이 빠질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돼지껍질과 비슷한 이유로,

내장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먹는 것을 포기한다고 하네요.

(S2 : 마마무 – 1cm의 자존심 [3:05])

지금까지 돼지 부위 중에서도

덩어리를 맡은 ‘돼지껍질’과

‘돼지 곱창’에 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마음에 드는 후보가 있으셨나요?

저는 쫀득쫀득한 식감과

고소하게 퍼지는 맛이 일품인

‘돼지껍질’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다음 주에는 머리가 띵~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선짓국과

생간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인데요.

여러분의 마음속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음식들의 활약!

앞으로도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 주에 찾아오겠습니다.

 

안은경 정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은경 정국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