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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파이트 1주차2020년 9월 2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안은경 / 아나운서: 라혜민 / 기술: 박성수

(S1 : 아이즈원 – 환상동화 [3:12])

전 세계 호불호가 분명한 음식들만

모였다!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만의 리그,

푸드 파이트,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할 후보는 바로

아이스크림 계의 호불호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쉬고) ‘민트 초코’와 ‘그린티’입니다.

그들은 과연 어떤 점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엇갈리게 했을까요?

(M1: 오마이걸 – NE♡N [3:14])

먼저, ‘민트초코’ 후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민트초코는 민트의 청량감과

초코의 달콤함이 만나 조화를 이룬

음식인데요. 입 안 가득 청량감과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후식으로 많이 찾는 음식 중 하나랍니다.

하지만 민트의 이러한 청량감이

사람들의 호불호를 분명하게 만든

대표적인 이유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선 민트초코 선호파의 경우,

초콜릿의 텁텁함을 상쾌한 민트가

잡아주면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준다고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민트초코 불호 파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M2 : 마마무 – 음오아예 [3:34])

불호 파의 경우, ‘민트에서 치약 맛이

난다.’, ‘초콜릿 먹고 양치하는

맛이다’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민트는 치약 냄새로

익숙한데요. 그래서 불호 파의 경우

디저트로 나온 음식에서 민트향을

맡으면 치약부터 떠오른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선호와 불호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운 것 같나요?

이번에는 ‘그린티’ 후보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린티(쉬고) 즉,

녹차는 발효시키지 않은 찻잎을

사용해 만든 차인데요. 녹차 자체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고, 여러 가지

디저트로도 즐길 수 있답니다.

(M3 : 여자친구 – 너 그리고 나 [3:13])

그중 우리는 디저트로 즐기는

그린티의 호불호에 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그린티 디저트는

녹차 특유의 맛과 향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후보 중 하나랍니다.

그렇다면 선호의 입장부터 살펴볼까요?

녹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달콤한

디저트와 만나 잘 어우러진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불호의 입장을 살펴볼게요.

대부분은 녹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디저트의 단맛보다 진하게 퍼져

부담스러웠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티백 녹차로는 즐길 수 있지만,

디저트로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2 : 마마무 – 1cm의 자존심 [3:05])

지금까지 아이스크림 계의

호불호 최강자, ‘민트초코’와

‘그린티’에 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마음에 드는 후보가 있으셨나요?

저는 입안 가득 퍼지는 상쾌함과 함께

쏙쏙 박혀 있는 초콜릿 칩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 ‘민트초코’가

마음에 들었답니다.

다음 주에는 돼지 부위 중에서도

덩어리를 맡은 ‘돼지껍데기’와

‘돼지 곱창’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인데요.

여러분의 마음속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음식들의 활약!

앞으로도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저는 다음 주에 찾아오겠습니다.

 

안은경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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