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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무비 6주차2020년 5월 21일 목요일 점심방송

 

 

제작: 진솔 / 아나운서: 안은경 / 기술: 이재건/조동현

(S1 : 러블리즈 - Cameo [03:19])

다음 환자분, 들어오세요~

오늘은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제가 환자분께 꼭 맞는 영화를

처방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스릴을 느끼고 싶다구요?

그럴 땐 이 영화만 한 게 없죠.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바로(쉬고) ‘끝까지 간다’입니다.

(M1: 갓세븐 - 하드캐리 [03:23])

이 영화의 주인공은 바로

강력계 형사 ‘고건수’입니다.

건수는 어머니의 장례식 날,

아내의 이혼 통보와

갑작스러운 경찰서 내부의

관한 일이 한 번에 터져

당황스럽기 그지없는 상황이었죠.

스트레스가 폭발하기 직전의 건수는

경찰서로 향하던 중, 운전을

격하게 하다 사람을 차로 치는

끔찍한 사고를 일으킵니다.

건수는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까요?

어떻게든 이 상황을

모면해야 하는 건수는

한 가지 생각을 떠올리죠.

아무도 시체를 찾을 수 없는 곳.

바로, 어머니의 관 속에

시체를 숨긴다는 것이었죠.

낑낑대며 시체를 관 속에

다 옮긴 후, 건수는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M2: 몬스타엑스 - Alligator [03:13])

모든 것이 완벽히 끝났다고

생각한 그 순간, 경찰 내부에서

실종 및 뺑소니 사건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이 사건의 범인은 다름아닌

본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건수는 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서 애를 쓰게 되죠.

그러던 어느 날, 뺑소니 사건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목격자,

‘박창민’이 등장하게 됩니다.

정체불명의 목격자인

‘박창민’은 정확한 목적을

감춘 채 건수를 협박하는데요.

건수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은폐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창민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예측할 수 없는 위기로 치닫습니다.

과연 이 사건의 마무리는 어떻게 될까요?

(M3: (여자)아이들 – Oh my god [03:16])

‘끝까지 간다’는 관람객 평점이 약 9점.

기자 평론가 평점 약 7점으로

아주 높은 평점을 자랑하고 있죠.

아쉽게도 그 당시 흥행영화들과

시기가 겹쳐 크게 흥행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입소문을 탄 후

많은 사람들이 챙겨 본 영화랍니다!

이제 그럼 처방전 적겠습니다.

무료한 일상에서 빠져나와

스릴감을 느끼고 싶은 오늘의

환자분께는 빵빵 터지는 액션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반전 스토리에 푹 빠져들게

해 줄 영화. ‘끝까지 간다’를

처방해드릴게요.

영화가 마음에 드시나요?

표정이 좋아 보여 다행입니다.

(S2: MAX – Love Me Less [02:58])

오늘 제가 처방해드린

‘끝까지 간다’ 영화는

효과가 아~주 좋으니

식후 30분에 꼭 복용하세요!

환자분, 아픈데 병원 오는 거

미루면 안 되는 것 아시죠?

아픈 곳이 있다면

언제든 저에게 오시면 됩니다.

그럼, 조심히 들어가세요~!

 

진솔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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