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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PD수첩 - 15주차2019년 06월 11일 화요일

제작 : 배예진 / 아나운서 : 배에진 / 기술 : 최지율

(S1: Lukas Graham - Love Someone [03:25])

안녕하세요! 매주 여러분과

제 수첩을 열어보는 (쉬고)배PD수첩 시간입니다.

저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우리 사회 시사를

수첩에 기록해둔답니다!

여러분들이 모르는 시사 기초부터

심화까지! 그럼, 저와 함께

수첩의 첫 장을 열어볼까요?

(M1: Jonas Brothers - Sucker [03:02])

수첩의 첫 장입니다.

첫 장의 타이틀은 ‘남태현 사과문’

입니다. 가수 남태현이 왜

사과문을 쓰게 되었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그는 먼저

슈퍼스타K 출신 가수

장재인 씨와 공개 열애 중임을

지난 4월에 기사로 밝혔는데요.

그런데 장재인 씨가 자신의

SNS에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하였어요. 이러한 폭로로

논란에 휩싸인 가수 남태현이

자필로 사과문을 공개하였답니다.

사과문 일부를 읽어드리자면,

“저를 사랑해주시고 지지해주신

팬 분들께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이번 일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입장을 밝혔답니다. 그리고 장재인 씨는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 버려서

곤란한 상황을 만들었다.”며

지난 열애 사실 인정도

언급했어요.

(M2: Ayokay - Stay With Me(feat. Jeremy Zucker) [03:09])

수첩의 두 번째 장을 한번

읽어볼까요? 타이틀 이름은

‘고유정 사건’입니다.

고유정이 누구냐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 있으실 텐데요.

고유정은 제주 전남편 살인 사건의

가해자 이름이랍니다.

그녀는 이혼한 전남편을

치밀한 살인 계획과 수법으로

무참히 살해하였어요.

그녀는 그의 시신을 담은 것으로

추정되는 봉투를 여러 차례

바다에 버리기까지 하였다고 하네요.

그녀는 범행을 들키지 않기 위해

바다에서 육지까지,

즉 제주에서 그녀의

자택 청주까지 유기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시신유기에 사용한 종량제

봉투를 다른 장소에서도

많이 구매한 흔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그녀의 수법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M3: Ed Sheeran, Justin Bieber - I Don't Care [03:39])

경찰은 고유정 씨의 자택에서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흉기를

발견했고 6월 1일에 긴급체포를

하였는데요. 그 후 지난 5일 오전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최근에 고유정 씨의 신상과 사진이

공개되기도 하였답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그 아들과 가족들의

사업장, 직업, 사진 등 민감한

신상까지 유포돼 2차 가해 우려도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부디 법의 심판을 제대로

받길 바랍니다.

이어서 수첩의 세 번째 장을

넘겨볼게요. 세 번째 장의

타이틀은 ‘최민환 시구’입니다.

최민환은 FT아일랜드의 멤버인데요.

그는 22017년 9월, 걸 그룹 라붐의

율희와 열애설에 휩싸였고

열애를 인정한 율희는 라붐을 탈퇴 후

임신 소식을 전하였었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고 그 해

10월에 웨딩마치를 올렸답니다.

(M4: Little Mix - Oops(feat. Charlie Puth)[03:24])

문제는 그가 아들 재율 군을 안고

시구를 하면서 논란이 되었는데요.

지난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에 시구, 시타자로 최민환씨가

나섰는데요. 그는 아기 띠로

아들을 안고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답니다. 시타를 할 때

힘껏 공을 던지자 이 과정에서

재율 군의 목이 꺾이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되었답니다.

네티즌들은 “아직 어린 아이인데,

목이 저렇게 꺾이는 건 위험하다.”며

최민환 씨의 실수를 언급하였어요.

그러나 또 다른 네티즌들은

“너무 오지랖 아니냐.”며 반대 의견을

보이기도 하였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중들에게 아들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겠지만,

안전 문제는 조금 더 신경 썼어야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M5: Maroon5 - Wait(feat. A Boogie wit da hoodie) [03:10])

벌써 수첩의 마지막 장이네요.

마지막 장의 타이틀은

‘4강 진출’입니다. 저번 주에

세네갈과의 축구 경기 보셨나요?

3대 3으로 무승부 후, 승부차기

3대 2로 이길 때 정말 짜릿하셨죠?

이로써 한국은 U-20 월드컵의

전신인 1983년 세계청소년선수권

대회에서 4강에 오른 이후

무려 36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로 4강 신화를

재현하였습니다.

(M6: The Chainsmokers, Bebe Rexha - Call You Mine [03:37])

우리나라는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등이

속한 이른바 죽음의 조, F조에서

2승 1패, 조 2등으로 당당히

16강에 올랐는데요. 그 다음 일본을

1대 0으로 돌려세우고 8강에

올랐답니다. 그리고 마침내 9일에

경기한 세네갈까지 꺾어 4강에

진출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살렸어요. 그 다음 경기도 무척

궁금하시죠? 오는 12일, 내일이네요!

오전 3시 30분에 에콰도르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투게 된답니다.

약 9시간 뒤에 이제 경기가

시작될 텐데 치킨이랑 맥주

챙겨서 경기 볼 준비해야겠어요!

선수들은 지금 얼마나 떨릴까요?

(S2 : John Splithoff - Sing to You [03:27])

오늘 저와 함께한 시간 어떠셨나요?

어느새 한 학기가 지나가버렸네요.

오늘 배PD수첩 방송도 어느새

마지막까지 달려왔어요.

여러분들에게 시사 소식을

즐겁게 알려드릴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학기에도 더 알차게 준비해서

유익한 시사 뉴스를 전해드리는

배PD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사회의 많은 일을

한 수첩으로 담을 수 없는 것 같아요!

기말고사 잘 보시고,

여름 방학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배PD수첩이었습니다.

안녕~

 

배예진 제작부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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