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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1학기 세번째 CUB NEWS2019년 4월 둘째주 영상뉴스
  • 장주희 실무부국장
  • 승인 2019.04.0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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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장주희 / 아나운서 : 조해영 / 기술 : 장주희

[1팀]

 

3월이 채 끝나기도 전에 만개한 벚꽃들이 창원대학교 교내에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때 이른 개화로 예정된 진해군항제와 창원대학교 기숙사 벚꽃 축제의 개막 시기가 앞당겨 졌는데요. 학우들이 기숙사 주변, 만개한 분홍빛 벚꽃 아래서, 각자 저마다의 방법으로 한껏 봄을 즐기고 있습니다. 기숙사 벚꽃 축제에는 어느덧 학우분들뿐만 아니라 외부인도 함께 즐기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인터뷰 - 홍민기 / 사회학과]

Q. 이번 벚꽃 축제 어떠셨나요?

오늘 날씨도 너무 좋고, 4월 1일 만우절이라서 이렇게 군복을 차려입고 나왔습니다. 친구들이랑 다같이 기숙사 호수 나와서 벚꽃도 보고,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도 해보고, 여러 푸드트럭에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며 산책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좀 더 재밌게 놀다가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벚꽃 축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렸으며, 11시부터 23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푸드트럭, 길거리 영화관, 돗자리 및 테이블 대여, 꽃반지 만들기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꽃 타투스티커, 포토부스, 사진 전시회, 헬륨풍선, 레몬청 음료 무료나눔 등 많은 행사도 있었습니다. 또한 벚꽃 축제 한 켠에 마련된 버스킹 공연에도 많은 학우분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내주기도 하였습니다.

 

[인터뷰 - 이영빈 / 총학생회 기획국장]

Q. 축제를 준비하신 소감

저희 바람총학생회에서는 다른 지역 축제들과 비슷하게 저희 학교 학생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고 또 즐길 수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기획을 했습니다. 저희가 부스를 이용하여 포토부스, 레몬청 만들기, 사진 전시회뿐만 아니라 돗자리나 담요를 대여해드리며 편하게 잔디밭에서 놀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꽃반지나 타투 스티커 등 체험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으니까 많이 오셔서 즐기시고 저희 많의 알아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창원대학교뿐만 아니라 진해 군항제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벚꽃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꽃들이 만개함과 동시에 꽃가루 알레르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데요. 화려한 봄꽃의 향연을 즐기시는 것도 좋지만, 그에 따른 꽃가루 알레르기 피해에도 각별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CUB뉴스였습니다.

[2팀]

창원대학교는 환경친화적인 캠퍼스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2016년 그린 캠퍼스 대학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캠퍼스란, 지속 가능 사회를 위한 친환경 교정 조성 등의 사업 수행을 위해 환경부장관이 지정하는 대학입니다.

창원대학교는 올해 또한 쾌적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먼저, 교내 건물의 화장실 휴지통이 제거되었습니다. 그동안 휴지통은 미관 뿐만 아니라 악취와 해충을 동반한다는 점 등 많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변기 옆 휴지통이 사라짐에 따라, 사용한 휴지는 변기에 버리면 됩니다. 다만 여성화장실에는 위생용품을 버릴 수 있도록 수거함이 비치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총무과는 교내 곳곳에 장기 방치되어 교내 미관을 저해하고 학우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는 자전거•오토바이를 일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흡연 부스가 새롭게 지정되었습니다. 창원대학교 총학생회 ‘바람’은 각 단대별로 흡연 구역을 정리하여 페이스북에 게시하는 등, 조금 더 쾌적한 공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린 캠퍼스를 만들기 위한 창원대의 이러한 노력과는 달리, 계속해서 개선되지 않는 점 또한 많은데요. 정문의 깨진 보도 블록은 줄곧 방치되어 학생들의 통행에 불편함을 주었습니다.

또한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화단과 달리 화분이 깨진 채 방치되어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창원대학교 시설과]

Q. 정문의 깨진 보도 블록과 화분 문제점을 처리할 계획은 없는지?

A. 보도블록이 깨진 것에 관해서 시설 민원을 넣으면 저희가 현장 확인하고 작업을 하는 절차를 거칠 것 같고요. 지금 현재로서는 보도블록에 관련해서 시설 민원이 들어온 게 없어서 공사가 잡힌 게 없습니다. 앞서 말한 화분 또한 민원 들어온 것이 없어요.

저희가 민원 들어온 것이 없다고 표현을 하는 것은 학내의 모든 문제에 대해서 저희(시설과)가 모두 파악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들이나 교직원들이 전화를 주었을 때 저희가 즉시 처리를 하려 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그 문제에 대해 파악된 바가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학교 관계자들과 학우들의 다양한 활동과 노력들로 조금 더 깨끗하고 쾌적한 캠퍼스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라면서. 이상 CUB뉴스였습니다.

장주희 실무부국장  xng0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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